<마냐 뷰>에서 가장 많이 인용하는 외신을 굳이 꼽자면 쿼츠. 아침에 휘리릭 보는 편입니다ㅎㅎ 반가운 인터뷰네요. 십수년 전 국제부 기자 할 때도 편애하는 매체가 있었고. 여전히 NYT는 훌륭하지만, NYT 기사는 길고. 이코노미스트는 문장이 까다롭죠. 짧고 비교적 난이도 낮아서 좋아했구나 싶기도 하고. 각이 기존 매체와 다른 것도 좋아하는 부분. 물론 차트도.
조선비즈는 쿼츠가 어떤 매체인지, 창간 4년 만에 매출 10배 뛰고, FT와 이코노미스트 방문자를 넘어섰다고 '강한 팩트'를 제시한 인터뷰. 반면 블로터는 집담회 정리. 두 기사가 많이 달라서 흥미롭습니다ㅎㅎ 특정 독자에게 블로터 보도가 고마울테고, 조선비즈가 더 친절하고 대중적이랄까요.
쿼츠 등에 대해 루시 퀑이 쓰고 한운희님이 번역한 그 책에 대한 리뷰. 나름 브런치에서 788회 공유된 인기글입니다ㅎㅎ 제가 쿼츠빠로서 정리했던
우리는 뭔가 나쁜 일들이 디지털 시대에 특별히 심각한 것으로 여기지만.. 종종 역사가 깊다는걸 알게됩니다.
오. 팩트 체킹. 결국은 이용자의 스마트함, 약간의 노력을 요구하는 시대죠. 시민의 기본 소양이랄까..
가짜뉴스를 막기 위한 해커톤!
@atmostbeautiful '필터 버블' 저자인 일라이 파리저가 초안 만들어 회람 보완 중인 사이비 뉴스 필터링 위한 아이디어 모음 구글 문서
MS의 중국어 챗봇은 천안문, 트럼프, 시진핑, 달라이라마에 대해서는 대답을 않는다는군요. 검열 필터링을 한다고요.
넷플릭스나 다른 것보다 더 나은게 뭘지..
애정해온 박상현님의 '2016 미국대선 업데이트'가 '워싱턴 업데이트'로 개편. 잔잔하게 여러가지 맥락을 설명해주는데.. 오바마는 정말.. 휘유.. 특히 이런 대사..
트럼프 내각이 얼마나 부자들 세상인가 하면요..
"타인은 단순하게 나쁜 사람이고 나는 복잡하게 좋은 사람인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대체로 복잡하게 나쁜 사람이다.”(『정확한 사랑의 실험』) 다른 모든 명문들 사이에서, 신형철의 저 문장이 다가오는 밤이었죠. 어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