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마냐 뷰

<마냐 뷰> 1209 : 오늘은..

by 마냐 정혜승

어제 휴가내고 놀러가는 통에 하루 건너뛰었지만, 하루 늦게라도 챙기는 며칠 전 가디언 기사. 고마운 번역본입니다.


역시 그저께 뉴스지만, 인상적인 소식. 다들 뉴미디어 디지털 혁신 어쩌고 했지만 결국은 우직한 저널리즘 승부수가 통했다는 아이러니.


유튜브 랭킹 1, 3위는 이젠 저로서는 알 수 없는 세계가 되어버린 그 세계. 사실 2위만 오히려 튀는 주제라고도 볼 수 있겠네요.


지디넷 선정 ‘16년 인터넷 4대 이슈로 알파고/ 포케몬고와 구글 지도/ 라인 상장과 함께 ’멜론 품은 카카오, O2O 파격전략‘이 꼽혔군요.


메이커스 위드 카카오는 매주 화요일 생산자들이 상품을 올린 뒤 카카오톡 사용자들로부터 선주문을 받은 뒤 판매가 이뤄진다. 선주문 횟수가 생산에 필요한 최소 주문량을 넘기면 제작을 시작한다. 골목 공방에서나 찾아볼 수 있는 수제화와 소형 가전, 아이디어 상품들이 젊은 층의 취향을 ‘저격’했다. 처음엔 성공할 수 있을지 반신반의했지만 12월 현재 누적 매출액 52억 원, 월 매출 10억 원을 돌파했다. 입점 업체도 300곳을 넘었다.


일종의 리터러시 캠페인일까요. 결국은 시민이 나서야 한다는 맥락일까요.


백본망에서 영장 없이 이뤄지는 감청. 이것도 트럼프 이펙트 등.. 봐야겠어요.


헐리웃 배우 조셉 고든 래빗. 조토끼! 그가 5시간 전에 올린 트윗의 동영상 제목은 <Edward Snowden in the era of Donald Trump>

@hitRECordJoe Think about the gov't spying on ur digital life w/out a warrant. Now think about the same thing, but this time, the gov't… is Donald Trump.


이건 저 동영상을 리트윗 한 이베이 창업자 피에르 오미디아르의 트윗입니다. 기승전..국회가 잘해야 한다는 이야기인가요ㅎㅎ 어디서나.


Only thing Trump has to say in the Oval Office is "that guy's terrible, who's he talking to? I want everything on him" and NSA will provide.

NSA works for the president, prides itself on answering any question asked. Only Congress can limit its power, and it has only barely.


세상은 점점 더 혼란에 빠지는 느낌이 좀..


제조업 공장 미국으로 컴백하라고 압박하는 트럼프. 과연 친밀한 월가에게도 같은 메시지를? 골드만삭스의 서비스 운영을 위해 인도에서 저렇게 많은 인력을 공용하고 있었군요. 어찌될지.


포털의 검색광고 표시가 부족하다고, 상업 블로그들이 믿지 못할 정보를 양산한다고 냉엄하게 꾸짖곤 하셨는데요.


집에서 보는 2개 신문의 1면 톱. 통사설도, 이미지와 300명 이름만 올린 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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