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uture of Privacy NYT 오피니언에.. 제목도 솔깃했는데, 필자가 가장 훌륭한 SF 소설가 중 한 명인 윌리엄 깁슨.. '미래는 이미 와 있다. 단지 널리 퍼져 있지 않을 뿐'이라는 말로 유명한 '뉴로맨서'의 작가. 개인의 프라이버시와 국가, 정부의 충돌에 대해.. 그리고 끝내 역사가 다 까발릴 프라이버시의 궁극적 운명에 대해 혼란을 얘기하시는 듯 하긴 한데요..
'아마존 고'에 대한 좀 디테일한 보도입니다.
그런데 '아마존 고'가 본격화되면 3500만 미국내 계산원 일자리가 위협받는다고요. 아마존은 매장을 2000여개로 늘릴거란 보도가 사실이 아니라며 진화에 나섰습니다. 뉴욕포스트의 표지를 보니.. 일자리가 사라지는 공포가 점점 더 심해질 것만 같군요. 강정수쌤이 일독 권한 Amazon Go and the Future of Work 은 길어서 읽어보진 못하고 일단 링크.
일본 정부도 ‘잃어버린 20년’을 회고하며 “너무 많은 재정을 좀비 기업이나 토건사업 등 비효율적 분야에 쏟아부었다. 연구개발과 직업훈련 같은 인적 자본에 집중했으면 경제가 더 빨리 살아났을 것”이라고 후회했다. 우리에게 귀중한 반면교사다.
청년들을 재훈련하고, 일자리 구하기 혹은 창업이 가능하도록 해주는건 정말 중요한 일이라는.. (쓰고 보니.. 십 수년 교육받고, 연수 다녀오고.. 얼마나 더 훈련받고 배워야 일을 할 수 있다는 건지.. 사실 천편일률 대학이 아니라, 하고 싶은 일을 미리 찾는게 답일지도..)
그래서..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잇는, 현실 세계에 뛰어든 O2O는 필연적으로 오프라인의 낡은 규제와 충돌하고, 기존 기득권층과 충돌하고.. 그런거라는 설명을..올 봄 이덕준쌤에게 들었죠. 이 쌤은 바로 스티브 케이스의 저 책을 인용했고요..
분노는 때로 훌륭한 동력이죠.. 역시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분노로 창업한 사례ㅎㅎ
꽤 다양한 업체를 미디어로 묶으니 기사가 산만한 것 같다는 자아비판이 말미에 나옵니다ㅎㅎ 좀 그렇긴 한데..한가지 확실한 건, 뉴미디어나 게임, 동영상, 영화, 심지어 종이신문이 모두 이용자의 금쪽 같은 시간을 1분이라도 더 차지하려고 경쟁중이죠.. 무튼, 이로써 아웃스탠딩 편애 인증. 기사 셋을 퍼오다니ㅎㅎ
위 보도와 같은 행사인데 딱 한 사람 발표에 집중. 그런데 '카고컬트(Cargo Cult, 화물숭배)’란 개념만 이해해도 남는 분석이군요ㅎㅎ 저게 저런 맥락이 있는지 몰랐어요. 또 강정수쌤ㅋ
@estima7 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 등 생중계가 넘치는 세상. 정말 채널은 의미가 없는 세상이 되었다. JTBC 유튜브생중계는 14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보고 있다.
정말 확 와닿았던 임정욱님 트윗..
그럴싸해 보이지만, 사실 조금만 신경 써서 보면 가짜란게 티가 나는 수준이긴 한데요..
http://ben-evans.com/benedictevans/2016/12/8/mobile-is-eating-the-world 트위터에서 맨날 보는 분이라.. 이렇게 대단한 분인지 몰랐고요.. 흠흠. 무튼, 모바일 시대에 대한 고마운 장표.
결국 니치 시장으로 남을거란 전망. great for fitness gurus or geeks who like getting emails on their wrist 라고요..
시민 교육, 민주주의 교육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미국..
어제 올라온 글인데, 브런치에서만 공유 숫자가 1.5k. 근데 처음에 사진 보고 으응? 하던게, 다 읽고나니.. 우왕... 으로 바뀌었습니다ㅎㅎ
마침 트레바리 뉴미디어 클럽 김은우님이 원문도 공유해주셨지만 전 한글로 봤어요. 마돈나 언니. 훌륭합니다.
11월 트레바리 36 책이었는데ㅎㅎ 무튼, 주말에 새삼 '개인주의'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며 초간단 정리..
그리고... 원래 보고 싶었지만, 중앙 부처 어느 국장님께서 너무나 강력하게 추천하는 바람에 어렵게 상영관을 찾은 영화.... 강추합니다. 트윗 2개로 정리하긴 아까운 영화인데ㅎㅎ
복잡한 제도의 사회는 인터넷도 모르는 늙은 목수 다니엘에게 가혹하다. 그러나 밑바닥 싱글맘 케이티 가족을 돕는것도 복지공무원이 아니라 좌절이 이어지는 다니엘. 약자들은 사람이 먼저란걸 안다. 연대하며 시민으로서 자존감을 잃지 않는 #나_다니엘블레이크
마땅히 받아야 할 의료수당이 탁상행정 관료주의에 가로막히는 과정 묘사가 쥑인다. 그래도 영국엔 저런 수당이라도..식료품도 지원되고. 가난도 실업도 약자의 잘못이 아니라는 켄 로치 감독의 외침에 칸이 황금종려상으로 화답한 것도 뭉클한 #나_다니엘블레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