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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마냐 정혜승 Oct 26. 2021

사람들의 1분을 붙잡는 묘수를 찾아


 시대의 인물에 대해 나까지 말보태지 않아도 되는데, 되는데, 되는데..   남기고 싶은걸 참았습니다. 그런 날이 있잖아요. 쏟아내고픈 언어가 차오르는 . 그래도 넘어갑니다. 설거지론도 숟가락 자제합니다.


대신 저는 이런 얘기를 남깁니다. 요즘 고민 뭐냐고 할 때 맨날 하는 얘기. 부담 없고 깔끔한 지식정보. 유익하고 알찬 정보. 어디가서 떠들 때 써먹기 쉬운 정보.

https://alook.so/posts/M9t34Y


제가 브런치를 아끼는 인간이긴 하지만.

그래도 얼룩소에 쓰는게 맞지 않을까.

그래도 아카이빙은 일단 브런치에도?

이런 모순의 시기네요.


얼룩소 회원 가입은 사랑입니다.


대표 짤은 첨부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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