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대의 인물에 대해 나까지 말보태지 않아도 되는데, 되는데, 되는데.. 한 줄 남기고 싶은걸 참았습니다. 그런 날이 있잖아요. 쏟아내고픈 언어가 차오르는 날. 그래도 넘어갑니다. 설거지론도 숟가락 자제합니다.
대신 저는 이런 얘기를 남깁니다. 요즘 고민 뭐냐고 할 때 맨날 하는 얘기. 부담 없고 깔끔한 지식정보. 유익하고 알찬 정보. 어디가서 떠들 때 써먹기 쉬운 정보.
https://alook.so/posts/M9t34Y
제가 브런치를 아끼는 인간이긴 하지만.
그래도 얼룩소에 쓰는게 맞지 않을까.
그래도 아카이빙은 일단 브런치에도?
이런 모순의 시기네요.
얼룩소 회원 가입은 사랑입니다.
대표 짤은 첨부해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