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마냐 정혜승 Oct 26. 2021

사람들의 1분을 붙잡는 묘수를 찾아


 시대의 인물에 대해 나까지 말보태지 않아도 되는데, 되는데, 되는데..   남기고 싶은걸 참았습니다. 그런 날이 있잖아요. 쏟아내고픈 언어가 차오르는 . 그래도 넘어갑니다. 설거지론도 숟가락 자제합니다.


대신 저는 이런 얘기를 남깁니다. 요즘 고민 뭐냐고 할 때 맨날 하는 얘기. 부담 없고 깔끔한 지식정보. 유익하고 알찬 정보. 어디가서 떠들 때 써먹기 쉬운 정보.

https://alook.so/posts/M9t34Y


제가 브런치를 아끼는 인간이긴 하지만.

그래도 얼룩소에 쓰는게 맞지 않을까.

그래도 아카이빙은 일단 브런치에도?

이런 모순의 시기네요.


얼룩소 회원 가입은 사랑입니다.


대표 짤은 첨부해둡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한 장으로 다 보는 인터넷 제국 지도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