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마냐 뷰

<마냐 뷰> 0513 : 오늘은 왓슨이 주인공

by 마냐 정혜승


@ValaAfshar

Bad investors ask about market size.

Good investors ask about market growth rates.

Great investors believe new markets get created. —@sama

(내가 이런 문구도 옮겨놓다니 장하다..ㅋ)


박상현님이 알려주신 소식. 세계 최초의 AI 변호사가 로펌에 취직했다고. IBM 왓슨 기반 로봇변호사. 마침 왓슨이 소프트뱅크 계열 로봇에 장착되면서 호텔과 학교에 등장했다는 소식도 보던 중이었고 IBM ‘왓슨’, 로봇 입고 인간의 옆자리 탐하다 사실 왓슨 소식이 오늘 아침에만 셋 조지아 공대 조교가 인공지능이었다니... 아무도 몰랐다 왓슨은 데이터 부족으로 학습 능력이 제한적이라는 어느 고수의 페북글 본게 3월이었는데..

(이거 쓰는 중간에.. 아래 기사 번역본이 지디넷에서 바로 나왔다 . 세계 첫 AI 변호사, 美 대형로펌에 취업

네이버의 로봇 소식도 있다. “네이버에서 만나보셨나요? 인공지능 채팅 로봇”


강정수님이 알려준 소식. 유튜브가 카카오tv처럼 동영상 보면서 채팅이 가능하도록 했다. 카톡은 아직 이같은 이용행태가 널리 확산되지 않았는데..유튜브는 음..


@atmostbeautiful 페북 내부 뉴스 편집 지침서를 가디언이 입수해 처음 공개. 알고리즘을 적용하지만 매 단계에서 소수 뉴스 에디터팀(최소 12명)이 개입. 트렌딩 뉴스가 포착되면 10개 주요 유력 언론사 보도 여부로 교차 확인


미국 하원은 보안 염려 때문에 구글 앱들과 야후 메일을 차단했다고.


아는 사람은 알지만, 요즘 내 관심사.. 매년 1400개 스타트업이 모이는 유럽 최대 창업 컨퍼런스가 대학 창업동아리 행사를 모태로 한다니.


몹시 실망스러운 판결. 언론이 이 지경으로 위축될 처지가 된 것에 대해 정파를 막론하고 돌아볼 기회가 되기를.


아무렴.


복지국가는 구조조정 하기 쉬우나, 한국과 같은 비복지국가는 구조조정 하기 정말 어렵다. 우리가 위기를 당해 이 교훈 하나는 꼭 마음에 새기자.

모리스 샌닥의 <괴물들이 사는 나라>를 소개한 오바마도 대단하지만, 이것을 글로벌한 파시즘 우려에 접목한 손석희느님..


@kwang82 미국 플로리다 서남쪽에 "태양광 도시"가 들어선다. 18,000명 정도 거주하는 타운. 가정 사무실 등에서 사용하는 전력을 100% 태양광발전으로 충당.

일희일비 않으려고 하는데.. 그래도 이런 대안 모색형 도전 소식이 좋다.


아침 일찍 집에서 나와 정신 없이 바쁜 하루를 보낸다. 보고하고, 보고받고, 지시하고, 지시 받다 보면 금세 해가 진다. 그렇게 하루하루..텅 빈 자아만 남는다.. ‘일상이 없다’는 건 ‘내면이 없다’는 뜻이다...

마왕 신해철의 노래가 <복면가왕> 음악대장을 통해 다시 살아났다. “내게로 와 줘/ 내 생활 속으로/ 너와 같이 함께라면/ 모든 게 달라질 거야.”

그리고.. 어젯밤 집에 오는 길. 어찌나 이 글이 맘에 들어오던지.


무튼 기승전... (자세한 내용은 어제 이미....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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