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마냐 뷰

<마냐 뷰> 0517

by 마냐 정혜승


이건 정말 대단한 일. 괜히 자랑스럽고. 그러나 함께 읽어야 할 기사 [기자수첩] 맨부커상에 부끄러운 韓 독서량


쇼핑 비교 검색과 안드로이드 수준을 넘어서....“여행과 지도 등 구글의 다른 분야 영업 관행에 대해서도 조사할 수도 있다"고. 디지털 전쟁이다.

무튼 이 와중에 구글 인공지능, 이젠 연애소설 작가로.. 무섭긴 하지, 구글.


간단한 문제는 아니지만,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KISO)는 지역•장애•인종•출신국가•성별•나이•직업 등으로 구별되는 특정 집단을 대상으로 모욕적이거나 혐오적인 표현방식을 사용하여 해당 집단이나 그 구성원들에게 굴욕감이나 불이익을 현저하게 초래하는 게시물에 대해 신고 후 처리 절차를 갖추고 있다.


@ estima7 South Korea’s Entrepreneurial Spark Yet to Ignite 한국의 창업붐은 아직 불붙지 않았다는 WSJ기사. 규제는 여전하고 창업의욕은 높지 않다고.

@wkchoi OECD의 한국경제 진단이 옳다. 한국경제성장의 저조는 전적으로 제조업 과다의존과 기업가 육성 실패 때문이라고. 무엇보다 심한 규제가 젊은이들의 창업을 막는다고. 정부주도의 중소기업 육성책도 과감히 버리라고. http://goo.gl/3I3Mj4


@atmostbeautiful 미디어의 신뢰는 거저 생기지 않는다. 전통 언론들도 편집 과정에 대한 대중의 불신을 오래 겪었다. 페북 비롯한 소셜미디어들은 내부 편집팀과 기준 두고 있지만 불투명하다. 핵심인 알고리즘에 대해서는 침묵한다. Social Media Finds New Role as News and Entertainment Curator

미디어 공정성에 대해, 투명성을 통해 보완될 거라 생각해왔지만. 알고리즘에 대해서는 어느 수준이 맞는 건지 솔직히 잘 모르겠다.


빅데이터 활용은 양날의 검. 충분한 논의가 필요한데 시간이 별로 없다. 그럼 공론화라도 열심히 해야하지 않나.

뉴스 편성에 개입한게 방송법 위반이란게 또 오묘한. 입증될까 모르겠지만.


오늘은 그냥 이 글만 읽으면서, 겸허하게 스스로를 돌아보는 게..

미세먼지 시달리는 한국..공기질 180개국 중 173위 라는 기사에 놀라서 바로 보고서 원문을 찾았는데 18쪽에 83위라 뭥미? 했다가... 이건 기후와 에너지 순위. 무튼 분야별로..

스크린샷 2016-05-17 오전 8.58.46.png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마냐 뷰> 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