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인스타그램 편
제가 생각하는 세상에 대해 '세 줄'로 이야기합니다.
하루 1,440분 중 별생각 없었던 (심지어 짜증이 났던) 1,439분을 견디는 건 나의 몫.
좋았던, "제발 좋아라" 간절히 바라던 하루 중 1분은 보정하여 자존감 회복하고 너에게로 보낸다.
부러움은 너의 몫.
(끝)
슬퍼하지 않음으로., 말과 글에 지나지 않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