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Daniel Aug 27. 2019

세 줄 생각, 세 줄 비교

인스타그램 편

제가 생각하는 세상에 대해 '세 줄'로 이야기합니다.


각주



하루 1,440분 중 별생각 없었던 (심지어 짜증이 났던) 1,439분을 견디는 건 나의 몫.


좋았던, "제발 좋아라" 간절히 바라던 하루 중 1분은 보정하여 자존감 회복하고 너에게로 보낸다.



부러움은 너의 몫.




(끝)

작가의 이전글 (주)에프앤에프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