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소고기 Dec 08. 2021

프리랜서가 만든 미수금 관리 앱

미수금 스트레스 해방 프로젝트

견적서 발송부터 자동입금확인까지 개인테스트 중인 앱 활용해서 실제 거래내역으로 첫 성공했습니다. 앱 서비스 기획한지 2년만의 성과네요;

마음만큼 개발 속도가 나지 않아서 천천히 완성도를 올리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당연한 과정인지 모르겠지만 끝없는 수정의 연속이네요. 조금 더 보완해서 테스터 분들께 서비스 공유하겠습니다.


개인적인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시작한 일이지만 하루, 이틀 단기 거래가 많아 미수금 관리가 어려운 영상스텝, 프리랜서 분들에게 꼭 만족할 만한 서비스가 되길 바라며 업계의 신뢰있는 거래 문화에도 기여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주요기능 소개 및 테스터 반응>

https://cafe.naver.com/entercredit/427


작가의 이전글 프리랜서가 생각하는 주 52시간 근무제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