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자 얼른!
신나게 아이쇼핑을 하다가, 예쁜 화관을 발견했어요.
안 써볼수가 없지요!
화관을 얼른 쓰고, 씨익 웃으면
기다렸다는 듯이
아이 예쁘다!
해줍니다.
자아, 이렇게해서 오늘도 저의 자존감이 +1 올랐습니다.
매일 예쁘다 예쁘다 해주니까
왠지 정말로 예뻐지는 것 같은 기분이에요:)
그리고 쓰는 마치입니다. ⓒmarchsketch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