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 마무리/새해 소망
2021년을 뒤돌아보면 크고 작은 변화들이 있었다. 가장 큰 변화는 회사 근무지 이전이었다. 경상도에 있던 근무지가 경기도로 이동하였다. 덕분에 서울 지역 폭풍 한가운데로 떨어져서 부동산과 싸움을 해야 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경상도에 있을 때 대화 주제는 업무 관련 이었다면, 현재 부서 사람들은 회식중에 부동산관련 말만 하고 있다. 이 외에도 3년만에 신입사원들이 입사를 하여 팀의 활력을 불어 넣어 주고 있다. 3년만에 받은 세대들은 Z세대들이다. 대화를 통해 그들의 문화를 인정할려고 노력을 하고 있다. 팀장님은 똑같다고 하지만, 이야기를 해 보면 다르다는 거을 느낄 수 있다. 전화 대신 문자로 연락 취하는 행동, 위크앤라이프를 중시한다는 점에서 선뜻 다가서기가 힘들었지만 적응을 하고 있다.
두번째 작은 변화라고 한다면 올해 5월부터 매일 글쓰기를 하고 있다. 3년전부터 일상생활이야기를 글로 남겨야지라는 생각은 많이 하였지만 실천으로 옮기지 못하였다. '21.5월 블로그 14일 매일 글쓰기를 하면 네이버페이를 준다는 이벤트에 혹한 순간부터 현재까지 매일 글을 쓰고 있다. 짧은 글이든, 긴글이든 매일쓰는 것을 하고 있다. 글을 쓰면서 느끼는 점은 일상생활의 사소한 것까지 글의 소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회사 생활에 대한 염증이 너무 많은 것이 아닌가?라는 반성을 하게 되었다. 바라는 것이 있다면 일생의 특별한 이벤트 (결혼?)같은 것들이 생겼으면 하는데, 별로 노력을 안하고 있다. 이 부분을 솔직하게 작성할 필요가 있는 이유는 이제는 깨닫고 앉자서 용치지 말고 행동으로 옮기기 바라는 마음에서이다.
세번째 작은 변화라고 한다면 5월부터 만보걷기를 시작하고 있다. 캐시 워크라는 외적 동기 덕분에 매일 만보를 채우고 있다. 중간 1,2일 정도 빠졌지만 매일 만보걷기를 실천을 통해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 혹자들은 달리기하는 것이 더 좋다고 하지만, 달리기를 하면 무릎이 아파서 만보 실천을 하고 있다. 만보 실천한 이후 술을 적게 마시게 되어 몸 건강이 체감적으로 좋아졌다. 그럼에도 종합검진에서는 혈압이 약간 높게 나와서 걱정을 하고 있다. 식이조절과 만보 운동은 필수적으로 해야 할 것 같다.
네번째 작은 변화는 자격증 공부 도전이었다. 10년만에 실시한 자격증 공부는 실패하였지만 '22년에는 꼭 합격하고자 한다. 매번 공부해야지 하면서 한달전에 공부를 해서 실패를 많이 하였다. 조금씩 보면서 공부해서 자격증 획득을 하여야 겠다.
마지막으로 새해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였으면 한다. 가족의 소중함을 더욱 알게 되었다. 몸 건강히 가족분들과 행복한 새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좋은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