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모임/모집시도
독서모임모집글을 등록 후 일주일이 지났다. 참석을 원한다고 하는 분들은 소수였다. 참고로 한분이 참석의사를 밝혔지만, 시간대가 맞지 않다고 한다. 참석하는 분들이 너무 적어서 다음주까지는 지속 기다려봐야 할 것 같다. 시도를 했다는 것이 중요하지만, 시도만큼 결과가 따르지 않으면 좌절감이 생긴다. 어떻게 홍보를 해야 할까? 아니면 아예 온라인 직장인 독서모임으로 돌려서 시도할까?라는 오만 생각이 든다.
괜히 시도한 것이 아닐까?
이런 생각을 빨리 지워야 하지만, 머리속에 든 생각은 쉽게 지워지지 않느다. 많이 모이지 않다면 온라인으로 돌려서 전계열 사람들을 대상으로 홍보를 해 보자. 시도를 했으면 끝을 봐야지, 무엇보다 사람들에게 알려지는 것이 중요하다. 아자 아자 화이팅!
이글을 작성한 이후 다른 게시판에서도 독서모임모집 글을 올렸다. 오프라인모임 대신 온라인모임 대체로 제목을 변경하였다. 원하는 곳에 수요가 나지 않는다면 다른 곳으로 이동해야 한다. 괜히 시도한 것이 아니라, 끝까지 최선을 다해 보자. 그럼 길이 보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