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전공
주말마다 하는 영어 스터디에서 흥미로운 주제로 대화를 나누었다. 주제는 "만약 당신이 다시 대학으로 돌아간다면 어느 전공을 선택할 것인가요?"였다. 대부분 직장인 5년 이상 된 분이다 보니 전공이 성공의 지름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미리 깨달았다. 3분이 영어 스터디에 참석하였는데 한분은 자신이 30대 초반이면 로스쿨 입학할 것이라고 하였다. 회사 법적인 문제들을 다루는 위치에 있다 보니 변호사들과 많은 대화를 나눈다고 한다. 일반적인 변호사가 아닌 회사에 소속된 변호사가 되고 싶다고 하였다. 다른 한 분의 대화는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 주었다.
자신이 만약 대학을 돌아간다면? 그 돈으로 부동산 투자하라고 권할 것이라고 하였다. 회사를 열심히 다닌다고 하여도 자산의 증식 속도를 따라 잡지는 못한 것을 깨달았다고 하였다. 슬프지만 현실을 알게 된 것 같았다. 현재에는 많은 젊은이들이 Competer science 전공을 선택하지만, 산업이라는 것은 업 앤 다운이 있다. 특히 한국 기업들은 수출로 먹고살아서, 예측이 쉽지 않다. 이것을 깨닫는데 10년의 세월이 걸린 것 같아서 야속하다는 말도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내가 한 말은 대학이 굳이 필요할까?라는 의문을 표했다. 예전에는 네트워킹을 하기 위해서 대학이 필요했다. 최근에는 SNS를 이용한 플랫폼이 잘 되어 있다. 만약 코딩을 배우고 싶다면 K-mock에서 수업을 받고 실전으로 투입이 되면 된다. 참고로 이야기를 하자면 50년 된 대학교 동창회는 27만 명 정도이지만, 100만 유튜브들은 대학교를 뛰어넘을 수 있다. 쉬운 예롤 김미경 총장님에 세운 학교는 100만 명이 넘어서서로 네트워킹을 하고 있다. 이제는 대학교보다는 플랫폼 산업이 더 유망한 것이서, 굳이 대학으로 돌아갈 필요는 없을 것 같다.
만약 당신이 다시 대학을 돌아가겠다고 결심을 하였다면, 미래의 유망한 바이오산업을 공부하라고 추천해주고 싶기도 하다. 그보다는 현재를 더 충실하게 살고 해당 종목을 공부하면서 투자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일 것 같다.
결론은 지금 상황에서 대학을 돌아가는 것보다는 현실을 충실하고 네트 워킹하면서 공부하는 것이 더 유익하다. 환경도 중요하지만 대학이 더 이상, 과거의 영광처럼 네트워킹을 하는 시대는 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