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개편이 필요할 때....

글쓰기/블로그/브런치

by Marco지호

취미 생활 및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글쓰기를 꾸준하게 하고 있다. 글 쓰는 것을 여러 군대 옮기기 싫어 한 군대 지정하여 블로그에 작성을 하였다. 3일에 한 번씩 글 발행할 때는 괜찮았으나 매일 글쓰기를 하면서 발각이 된다.


블로그 이웃들이 점점 늘어가면서 직장 동료분들도 나의 블로그에 있는 글들을 발견하게 되었다. 꼬리가 길면 밟힌다는 속담이 있다. 오늘 파트 리더 분이 오후 4시쯤에 나에게 이런 말을 하였다.


회사 사람들 중 Mini MBA를 검색하니 내 블로그의 글이 나왔다고 한다. 순간 헉하였다. 블로그 발행하는 글에는 비판적인 글들이 많다. 글 발행할 때 조심하라는 말을 우회적으로 돌려서 이야기한 것이다.

말을 들었으니 실천을 해야 했다. 블로그 목적은 독서 서평 및 독서 토론 내용이 우선이었다. 독서 인플런스가 되기 위해 노력을 하였는데 끝내 되지 못하였다. 독서 인플런스가 되지 못하면 일상생활 글을 작성하자는 것이 큰 사단이 된 것이다.


앞으로 블로그에는 독서, 토론에 대한 글만 작성할 계획이다. 일상생활에 대한 글을 브런치, 전공 공부 내용은 티스토리에 담을 예정이다.


저녁을 먹으면서 위와 같은 결심을 하게 되었다. 기숙사 음식을 먹을 때마다 드는 생각이 있다. 내가 해 먹는 밥보다는 누가 차려 줘서 먹는 밥이 훨씬 맛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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