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시간 11시 37분....
하루 정리/영어스터디/룸메
현재 시간 11시 37분이다. 내일은 월요병이 걸리는 새로운 일주일의 시작이다. 다음 주 일주일 동안 팀장님 해외 출장이어서 마음은 편한 상태이지만, 새로운 룸메가 방에 배치되었다.
짐만 풀고 집으로 갔는데, 어떤 성격인지 궁금하다. 기숙사에서 두 달 동안 혼자 사용해서 편했는데, 앞으로는 불편해질 것 같다. 서로 잘 맞추면 문제가 없겠지..
보통 이 시간에 침대에 누워야 하지만, 잠이 오지 않는다. 낮잠 2 식간을 잔 덕분인 것 같다. 온라인 영어스터디를 토일연속으로 하니 전자파로 인한 피곤함이 몰려왔다. 2년 전부터 느낀 것이지만 온라인스터디를 스마트폰으로 하면 피곤함 + 이명이 찾아온다.
영어스터디에 신규 채용을 했는데 한 달 넘도록 사람들이 채워지지 않았다가 몇 시간 전에 채워졌다. 1분인데 나이가 있으신 분인 것 같았다. 나이가 많든, 적든 상관이 없는 것이, 익명으로 하는 온라인스터디이다 보니 나이, 학력등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영어이름만 알고 지속 스터디를 하였기 때문에 대략적인 사회적 위치만 아는 분들이다. 말 그대로 느슨한 유대를 가지고 있다. 직접 만나는 것을 추진해보고 싶기는 하지만, 예초에 그런 것을 원했다면 익명성으로 스터디를 하지 않았겠지~~
밤에 이런저런 생각이 떠올라 작성하면서 하루 마무리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