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간격으로 술을 마시면 안 되는 이유

술/이틀간격/알코올중독

by Marco지호

이번 주는 이틀에 한번 술을 먹었다. 월요일은 생일 파티, 수요일은 유관부서분들과 친목 모임이었다. 20대 때는 매일 술을 마셔도 금방 극복이 되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 필자에 대해 설명을 하자면 소주 한 병 정도 마시면 얼굴이 붉은색으로 된다.


얼굴이 붉은색으로 된다는 것을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다는 의미이다. 필자와 같은 성향을 가진 분들이라면 술을 적게 먹는 것을 권하고 싶다.


의학 전문가는 아니지만 술을 자주 마시면 안 좋은 점들이 많지만 장점부터 이야기를 하고 싶다. 서먹 서먹한 사이를 풀어줄 수 있는 분위기는 술이다. 술을 먹으면 뇌에 도파민을 충분하게 나오게 하여 약간의 기분 좋은 상태, 환각 상태를 만들어지면 긴장이 풀어진다.


만약 그 사람을 알고 싶다면 술을 많이 먹이라는 명언이 있다. 술을 긴장된 사람을 느슨하게 풀어줘서 분위기를 살게 한다. 그로 인하여 술자리에서 "마셔라 먹어라, 부어라"같은 파티 같은 분위기를 조성하면 서로 간의 친구가 된다.


부작용은 술이라는 알코올 성분은 뇌를 공격한다. 정확하게 이야기하면 장기 기억을 담당하는 해머 부분을 공격을 한다. 술을 많이 마시는 분들 중에 노년에 알코성 치매를 앓고 있는 분들이 더러 있다. 또한 술은 중독성이 강하다. 가끔 술을 매일 마시는 분들을 보면 이해가 안 된다는 분들이 있다. 그러나 알코성 중독인 분들은 술을 마시지 않는 분들을 이해하지 못한다.

제목에 나온 대로 이틀에 한 번씩 술을 마시면 안 되는 이유는 혈액순환과 연관이 있기 때문이다. 술을 한번 먹으면 정상적인 혈액 순환을 유지하는 것은 3일이 걸린다. 이틀 사이에 자주 술을 먹으면 혈액 순환의 악영향을 미치면서 머리는 지속적으로 아픈 상태를 유지한다.


나이 들어감에 따라 체력이 고갈되는 것을 느끼는데 더 큰 문제는 다음날 업무 시간에도 집중을 하지 못하여, 업무 속도가 느려지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그래서 술을 먹을 때는 자신의 주량을 명확하게 알고 마시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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