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도 불안함을 느끼는 사람이다

회사 생활에 불안함을 느끼는 그대에게

by Marco지호
나 떨고 있니

모래시계 주인공 최민수가 자신의 마지막을 알고 친한 친구에게 한 말이다. 세상에서 겉으로 보기에 강해 보이는 사람이 있다. 그런 사람들은 직장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다. 직장에서는 팀장이라는 직함을 가지는 분들이 대부분 그렇다. 자존심이 강해서 싸움에서 쉽게 지려고 하는 경향이 없다. 대부분 그런 유형에 속하는 분들은 성격은 좋지 않아도 능력 부분에서 유능한 부분이 많다. 아랫사람이 팀장이 평가하기로 절대 부러지지 않고 불안에 떨지 않을 것이라고 마음을 가진다. 사실 나도 팀장님을 바라볼 때 안 좋은 부분도 있지만, 당당한 모습에 좋을 때도 있었다. 그런데 회식 자리에서 팀장님의 떨고 있는 속마음을 알게 되어, 이야기해 보고자 한다.


1. 사실 팀장도 사람이다.

최근에 팀장님의 짜증 부리는 지수가 늘어나고 있다. 원인은 고3을 둔 자녀의 아버지이자, 주식에 투자하는 일이 장 안되고 있어서 그런 줄 알았다. 실상은 회사의 경기가 좋지 않은 상황이다 보니 떨고 있었던 것이다. 코로나 19 영향도 있지만, 디스플레이 사업이 좋지 않아서 그의 자리가 항상 위태로웠다. 그리고 인사에서는 젊은 사람들 위주로 팀장을 선임하다 보니, 언젠가 자리를 빼길 수 있다는 불안한 생각을 가진 것 같다. 술자리에서 우리 회사에서 50살까지 할 수 있을까?라는 말을 자연스럽게 하는 것을 보면서, 팀장도 사람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그는 사실 아랫사람에 데 강인하고 싶었지만, 내면은 강하게 떨고 있는 것이었다.


2. 전문성이 있어야 롱런할 수 있다.

부모 세대들이 우리들에게 기술이 있어야 먹고사는데 문제가 없다고 말을 한다. 일반 사무직인 우리들이 가지고 있는 기술은 파워포인트, 엑셀 만드는 기술밖에 없다. 그렇다 보니 광파는 보고는 중시하게 되고, 자료를 많이 만들게 되는 것이다. 다른 이들은 파워포인트 만드는 것도 기술이다라고 하지만,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것이 파워포인트라고 말을 하고 싶다. 전문성이라는 것을 진입 장벽을 높게 만드는 것이다. 예를 들면 프로그래 미을 하여 시스템 구축, 브랜딩을 통해서 특색 있게 만드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런데 현재 다니고 있는 부서는 대기업 콜 센터 같은 느낌이 많이 받는다. 우리가 무엇을 해서 할 수 있는 것이 없고, 항상 유관부서에서 도와주어야 해결할 수 있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광파는 보고서가 많아지고 미래가 불투명하다는 것이다. 정말 롱런하려고 한다면 수요가 많이 필요한 일에 전문성을 키워야 한다.


3. 주위 환경에 떨고 싶지 않고 후회하지 싶지 않다면 끓임 없이 도전해야 한다.

왜 책을 읽는데 변화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누구나 정답을 알고 있을 것이다. 책을 읽어도 실천을 하지 않는다면 의미가 없다. 팀장이 회식 자리에서 기술 영업일과 SCM 업무의 연관성에 대해 말을 해 주었다. 삼성이 부품부터 재고까지 전산적으로 관리를 할 수 있는 SCM 시스템을 완벽하게 구축을 하여 세게 No1이 되었다고 한다. 4차 산업 혁명에서 자동화가 되면 제일 필요한 것인 SCM 물류 시스템이라고 하였다. 그러면서 그쪽으로 진출하지 못한 것에 대해 많은 후회를 하고 있었다. 나의 속마음은 지금도 늦지 않았는데라는 생각을 하였다. 하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누구나 생각은 할 수 있지만 실천하기가 싶지 않다. 만약 팀장이 물류업무로 옮기게 될 경우 금전적인 손해를 많이 받게 될 것이다. 그래서 도전을 하지 않는 것이다. 이처럼 주위 환경에 떨고 싶지 않다면 끎임 없이 도전을 해야 한다. 사실 말은 쉬워도 실천하기는 쉽지 않다.



회사에서 팀장이라는 직함을 주는 이유는 많은 책임감을 느끼라고 주는 자리이다. 회사 사정이 어려운 곳에 있는 팀장들은 항상 불안한 감정을 느낄 수밖에 없다. 그럼 능력을 키워서 다른 곳으로 이직하면 되지 않느냐?라고 반문할 수 있는 사람도 있다. 사람들은 자기 자리에서 칭찬을 받으면서 대우를 받고 싶어 한다. 그래서 때때로 불안감을 느끼고 떨고 있기도 한다. 회사에서 팀장의 떨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리더도 사람이구나라는 것을 느꼈다. 나도 그 자리에 가면 똑같지 않을까?라는 생각과 함께 항상 겸손하면서 살아야겠다는 마음가짐을 갖는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고된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