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사태/밀레니얼 세대
4/24일 질병관리본부에서 발표한 코로나 19 확진자 명단이 10명으로 점점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다. 3월 대구 신천지 사태 당시 200명 이상 되던 확진자 증가 추세가 점점 감소하게 되어 안심이 된다고 보고 있다. 이렇게 빠른 속도록 안정화가 되고 있는 이유는 감염자 키트 개발 및 신속한 대응 덕분이라고 볼 수 있다. 아래의 대구, 경북 지역 일일 확진자 추이를 보더라도 한 자릿수로 감소하고 있다.
그럼 세계적인 추세는 어떻게 되고 있는가? 불행하게도 코로나 19 사태 감염자가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분포 현황을 보면 미국이 Top 1 (594,207명)으로 다음 순위가 유럽국가로 따라가고 있다.
코로나 19로 인해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이 무엇일까? 노동시장의 실업률일 것이다. 기업들은 예전부터 4차 산업의 표본이 되는 자동화 바꾸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그런데 코로나 19 사태 이후 그 과정이 더욱 가속화가 된 것이다. 사람들 간 거리를 두어야 하면, 오프라인 모임을 할 수가 없다. 그야 따라 기업들은 신입사원들을 뽑지 않는 것이다. 쉽게 말을 하면 두 가지 요인 (자동화 전환, 코로나 19로 인한 면대면 면접 불가능)으로 인해 취업률이 급속하게 나빠지는 것이다. 아래의 미국의 취업률을 보면 '20.4월 급속하게 높아지며, 심지어 5월에는 9% 정도로 예상을 하고 있다.
미국은 전통적으로 저축보다는 소비를 많이 하는 국가이다. 이런 미국에서 실업률이 높아진다면 경제 활성화가 잘 되지 않는다는 말과 동일하다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렇게 된다면 제일 크게 피해를 보는 사람들은 대한민국의 2020년 취업자 들일 것이다. 물론 필자가 예측하고 작성한 글이 틀리기를 바라고 있지만 현재의 상황에서는 앞으로 경제 상황은 힘들다는 예측이 든다. 그 이유는 대한민국은 수출로 먹고사는 국가로서 끝단 효과에 취약하다. 미국의 경제가 좋지 않다면 수출이 잘 되지 않을 것이다. 대한민국은 산업의 끝단에 있어서 판매하는 수량 대비 재고를 많이 생산한다. 그런데 수요자의 감소로 인해 많은 재고가 남을 것이며, 판매를 잘 되지 않아 영업이익률이 흑자를 이뤄질 것이다. 특히 경기가 어려울 때 취업한 사람들의 경우 보통 경우보다 낮은 연봉의 직장을 취업할 확률이 높다. 필자도 2009년 리먼 브라더스 사태로 세계 금융위기가 찾아왔을 때 취업을 한 입장에서 시행 착오를 많이 겪었다. 그래서 2020년에 취업할 밀레니얼 세대들에게 앞으로 어떻게 준비를 하였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표현하고자 한다.
필자는 11년 전 회사를 선택할 때, 많은 양의 취업 원서를 작성할 때 회사의 브랜드가 제일 1순위였다. 쉽게 말을 하면 중소기업보다는 대기업, 그것보다는 공사, 공무원을 선호하였다. 특히 대기업 입사하는 것을 선호를 하였다. 왜냐하면 연봉 및 복지가 좋고, 간판을 중시하였기 때문이다. 지금 와서 생각을 해 보면 어리석은 생각이지만, 그 당시에서 그랬다. 현재 상황에서는 대기업도 입사하기가 힘들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여러 번 도전하는 분들이 꽤 계시다. 기업은 입사하는 것이 중요하는 것이 아니라 졸업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의 어떤 분야로 가겠다는 브랜드를 가지고 끓임 없이 노력을 하여 자신만의 브랜드를 가지는 것이 권하고 싶다. 그러니 회사의 브랜드에 취하지 말고, 자신이 만들어 갈 수 있는 브랜드를 가지고 준비를 하였으면 좋겠다.
코로나 19 사태 이후 세계경제가 좋지 않을 것은 자명하다. 그럴 때 세계를 비판을 할 수가 없다. 이유는 나만 힘든 것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모든 청년들이 힘들기 때문이다. 글을 쓰고 있는 필자를 욕할 수 있는 분들도 있지만, 회사에 남이 있는 사람들도 정말 힘들다. 기업이 힘들기 때문에 두 명이 일할 분량을 1명이 진행하도록 재분배하기 때문이다. 그럴 때 가장 중요한 것이 어떻게 하면 업무를 빨리 끝낼 수 있는가?라는 고민이 필요하다. 업무를 빨리 끝내기 위해서 단순한 업무를 엑셀로 자동화시키는 작업 또는 업무를 이해할 수 있는 능력 향상도 필요하다. 빨리 일이 끝났으면 빨리 퇴근을 하여 자기 계발의 시간을 투자하여 현 상황을 벗어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예를 들면 능력을 향상하여 더 좋은 직장으로 이직한다든지, 주식공부를 깊게 하여 자산분배를 잘한다든지의 능력개발 등이다. 만약 자신 계발을 진행하지 않으면, 현재의 한계상황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앞에서 자신의 방향성 설정 + 끓임 없는 자기 계발 이야기를 하면서 행동할 수 있는 실천력의 중요성을 말을 하였다. 그런데 마지막 세 번째는 어떤 것보다도 제일 중요하다. 경제가 어려울 때 취업을 한 사람들은 경제가 좋을 때 취업한 사람 대비 불이익을 많이 당한다. 그들의 능력이 좋은데도 불구하고 약 순환의 발생한다. 먼저 진급 차수에서 밀리는 경우가 발생하고, 연봉 상승률이 다른 차수에 비해 좋지 않은 경험을 하기도 한다. 그럴 때 상사들은 당신의 능력에 대해 비하하기도 한다. 주위에서 흔드기 때문에 나 자신도 흔들린다. 취업만 하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사회 초년생의 초심에서 나는 왜 이렇게 루저이지!라는 마음가짐으로 바뀌게 된다. 이럴 때 내가 해 드리고 싶은 말은 당신들은 운이 안 좋아서 상황이 안 좋을 뿐이지, 실력이 없는 것이 아니다고 말을 해 주고 싶다. 그러니 제발 당신을 믿고 앞으로 나가기를 기원드리고 싶다. 믿음이 없고 자꾸 의심을 하게 되면 앞으로 나가지 못하게 된다. 그러니 꼭 자신을 믿었으면 좋겠다.
코로나 19 사태 이후 펼쳐진 나의 예상이 제발 틀리기를 바란다. 2008~9년 리먼 브라더스 사태 때 취업을 한 필자는 앞으로 사태가 데자뷔가 될 것 같아서 겁이 나기도 한다. 그래서 내가 지난 10년 동안의 겪은 시행착오가 다시 되풀이되지 않도록, 밀레니얼 세대들에게 3가지 준비사항이라고 작성하였다. 이 세 가지를 보면 모두 힘을 내고 앞으로의 사태에 대해 준비하면서 성공하였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