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세계/싸움/불륜
최근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부부의 세계"드라마의 시청률이 4/25일 기준으로 22.9%를 경신하였다고 한다. 부부의 세계의 원작품은 영국 드라마 "닥터 포터스"로 여자가 남편을 불륜을 의심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이야기를 만든 작품이다. 한국에서는 김희애 배우의 5년 마의 복귀작으로 많은 언론에서 스포트라이트를 집중시키면서 흥행을 이끌도록 만들었다. 이 작품이 가장 크게 인기가 있는 이유는 자극적인 요소의 종합 선물 세트의 요소들이 전부 포함되어 있다. 남편의 불륜, 이혼, 아들의 중2병, 폭행, 처절한 복수 금 등등 여러 가지가 있다. 필자는 여러 가지 에서 이혼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끓임 없이 복수극을 펼치는 이들은 보면서 찌질하다는 생각을 하였지만, 한편으로는 왜 저렇게 행동할까?라는 의문점이 들었다. 그래서 "부부의 세계 "속에서의 나의 생각을 나누고자 한다.
삶을 살아가는데 2번째로 큰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 이혼이라고 한다. 이혼에는 성격차, 경제력 문제도 있지만, 불륜에 의한 이혼도 존재한다. 부부의 세계에서의 여주인공의 경우가 남편 불륜에 의해 이혼을 선택한 경우이다. 보통 이혼을 선택을 하였으면 깔끔하게 남남이 된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다. 하지만 자녀가 있을 경우, 쉽게 남남이 되지 못한다. 자녀는 한 사람의 인격체이기도 하지만, 부부를 이어지는 존재이기도 하다. 그래서 부부의 입장에서는 자녀를 쉽게 포기하지 못한다. 그중에서 여주인공과 남주인공은 자신의 아들의 양육권 때문에 싸우는 장면을 보면 치열하다 못해, 자녀를 정말 사랑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자녀 입장에서는 이런 사태가 발생하지 않는 경우가 제일 베스트한 상황이다. 만약 이런 일이 발생한다면 해당 자녀는 엄청난 스트레스로 인해 반항심이 커질 것이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이런 일이 발생할 경우 부부 세계에서는 참고 사는 경우들이 많았지만, 한 명의 인격체로서 이 방법이 옳은 것인가?라는 것을 느낀다. 용서를 할 수 있으면 최선이지만, 용서를 할 수 없다면 부부의 세계에서 최선의 선택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을 한다.
부부의 세계 드라마를 보면서 느낀 점은 이 부부들은 정말 살벌하다 못해 찌질하다고 느낀다. 아내에게 당한 아픔을 복수하기 위해 미행을 하는 남편을 보고 있자면 " 왜 저렇게 살까?"라는 생각을 하였다. 하지만 극이 진행될수록 불륜을 저지른 남편의 행동이 이해가 된다. 남편은 새장가를 들었지만, 아직까지 전처를 잊지못하고 있다는 것으로 나오고 있다. 그런데 필자가 보기에는 잊지못하기보다 소유를 하고 싶다는 마음가짐을 크다는 것을 느낀다. 다른 사람이 자신의 소유물을 가진다면 파괴해버리겠다른 심보이다. 그리고 여주인공은 무조건 남편을 미워한다고 느꼈다. 하지만 극이 진행되면서, 밤에 남편과 아들과 같이 Re-wedding 동영상을 보는 것을 보는 장면을 보면 여주인공도 남편에 대한 미련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래서 그 둘은 합법적으로 이혼을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남남이 되지 못하고 서로 내가 힘들 것 알아봐다라는 식으로 싸우는 것이다. 겉으로 보이는 명분은 훌륭하다. 여주인공은 자녀 및 자리의 자리를 지키겠다는 것이고 남주인공은 자신의 눈 앞에서 전처를 없애버리서 파괴하겠다른 것이다. 하지만 실질적인 원인은 서로 사랑하기 때문에 미련이 남은 것이다. 그래서 이 드라마가 인기가 있는 것이다.
흔히 부부의 싸움은 칼로 물배기라고 한다. 다양한 원인으로 싸움을 하지만 칼로 자를 만큼의 원인이 없다는 것이다. 서로 같이 사랑하기 때문에 싸우는 것이다. 만약 살면서 사랑이 없다면 싸우지 않고 남보기처럼 무관심해질 것이다. "부부의 세계" 드라마의 남주인공은 살면서 엄청난 큰 죄를 지은 것을 명확한 사실이다. 같은 남자인 필자도 이런 분들을 이해할 수 없다. 드라마이니까 저런 사람이 있다고 치부할 수 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드라마 같은 일들이 발생하는 것을 보았다. 그래서 많은 시청자들이 호감을 보이면서도 현실에서 저런 일들이 발생하면 어떻하지?라는 생각으로 조심스러워하는 부분들이 많다. 나는 이 드라마가 어떻게 끝을 날 지는 잘 모르겠지만, 현실에서 부부싸움을 하시는 분들은 드라마를 따라가지 말고 서로 사랑을 하면서 이해를 하였으면 좋겠다. 즉 부부 싸움은 하는 것을 서로 간의 갈등이 있고 서로의 합이 맞지 않으면 화합을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한다. 그래서 남편은 항상 아내들은 존중해지고 자신의 인생에서 큰 실수를 저지르지 않았으면 좋겠다.
#부부의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