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오해
서로 간의 다툼이 생기는 경우는 사소한 오해로 인해 발생이 된다. 나는 상대방에게 A를 원하는데 상대방은 B라는 행동을 된다면 사소한 다툼이 발생한다. 그럴 때 서로 간의 대화를 통해서 풀어야 한다. 말은 이렇게 쉽지만, 각자 하는 행동일 달라서 고민하는 경우들이 많다. 그럼 상대방에게 사소한 오해를 풀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사람들과 대화를 하다 보면 각 개인마다 관심사가 다르고 성격이 다르다. 나처럼 눈치가 좋지 않은 사람들은 사람들의 성향을 판단하지 못하는 경우들이 많다. 그래서 오해들이 생기게 된다. 이런 오해들은 어떻게 풀 수 있을까?라는 고민은 오랫동안 한 것 같다. 그런데 글배우 작가의 글을 보니, 이런 고민은 나에게 한정된 것이 아닌 것 같았다.
저희 어머니는 목소리가 큰 편이신데
누가 보면 화가 난 줄 알지만
정말 친한 사람,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목소리를 크게 내시거나
"밥 잘 챙겨 먹었냐"라는 말을 자주 하세요.
"너 소중해"라고 말하지는 않지만
그게 곧 소중한 사람에게 하시는 표현입니다.
누구는 연락을 중요하게 생각할 수 있고
누구는 연락보다는 혼자 있는 시간에 더 평온함을 느껴
사람을 자주 만나지는 않지만 가끔 만나는 사람을
소중한 사람이라 생각할 수도 있고요.
그러니 우리는 모두 다릅니다.
이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
진짜 관계의 시작일지 모릅니다.
그래서 내가 혼자 이렇게 하면
나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이고
'내가 생각한 그 행동을 나에게 해주지 않으면
나를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는 거야'라는
생각을 많은 오해를 불러올 수 있고
반대로 상대가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라
생각해서 하는 행동이
내가 소중한 사람에게 하는 행동과는 달라
상대가 나를 소중하게 생각해주는
그 마음을 놓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혼자 미워하고
거리를 두기 이전에 적어도
최선을 다해 대화해봐야 합니다.
정말 도덕에 어긋난 게 아니면
"내가 옳아 네가 틀려'가 아니라
"너는 그래서 말귀를 못 알아들어'가 아니라
"우린 달라 각자 이랬구나 그럴 수 있어"
그리고 정말 내가 받아들이기 힘든 부분은
부탁하고 맞춰나가면 좋겠습니다.
물론 부탁해도 나를 계속 힘들게 하면
어쩔 수 없이 거리를 뒤야겠지요
타인의 시선을 의식해 힘든 나에게-76쪽
이 세상에서 가장 힘든 것은 다름을 인정하고 맞춰가는 것이다. 사회생활을 하기 전까지는 사람들이 인간관계에서 왜 힘들어하는지 몰랐다. 특히 비즈니스 상황에서는 기브 앤 테이크 상황이 발생하는데, 쉽게 성사되지 않는 경우들이 많다. 내가 보기에는 기브를 하였다고 생각하는데, 상대방은 기브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의 마음을 읽는 것은 정말 힘이 든다. 특히 세대 간의 갈등도 다름을 인정하는 것과 동일하다고 생각을 한다.
얼마 전의 팀원이 팀장에게 화가 나서 불평, 불만을 하는 장면을 보았다. 팀장님은 자존심이 강해서 팀원에게 사과하는 않는 모습을 보았다. 어려운 일이 아닌데라고 생각을 하지만, 자신의 자존심이 허락하는 범위가 있는 것이다. 결국은 팀장은 팀원과 술로 풀면서 해결하는 방법을 취했다. 그 팀원이 술을 좋아하기 때문에 그런 방법이 취한 것이다. 혹자들은 술을 왜 마시는지 모르겠다는 분들도 꽤 있다. 술은 상대방에게 안심 놓은 분위기로 유도하여, 대화를 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물론 너무 과한 술은 좋지 않지만 맥주 한잔의 적당한 술자리는 상대방을 알 수 있는 자리를 만든다. 그 후 상대방과 거리를 좁혀질 수 있는 것이다. 상대방 와 오해를 풀 수 있는 방법은 여러 가지 있다. 나는 여러 가지 중에서 한 가지를 제시한 것이다 상대방의 기호를 통해 대화를 하였으면 한다. (커피 한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