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로 사람을 제대로 읽었다

빅데이터/사람 읽기/분석

by Marco지호


2019년은 시가 총 10위권 내의 기업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이다. 이들 기업들은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제대로 읽어내고 있다. 그럼 대한민국에서는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기업이 없을까? 대부분 사람들이 잘 모르겠지만 카드회사들이 빅데이터 정보를 바탕으로 생활 패턴을 잘 이용한다. 대한민국의 98%가 카드를 사용하면서 마일리지를 쌓은 덕분에 행동 패턴을 잘 알 수 있는 것이다. 어느 정도로 잘 읽어낼 수 있을까?라는 호기심에 읽어본 책이 "빅데이터 사람을 읽다"였다. 대구에 살고 있는 필자의 경우 어떤 데이터가 Top 5권 안에 들었는지 궁금하여 찾아보게 되었다.



1. Big data로 살펴본 사람들의 패턴 조사


세대별로 생활하는 패턴은 다르다. 휴가 기간에 여행을 가는 분들도 있고, 영화관을 가는 분들도 있다. 필자의 부모님처럼 동네 생활 소비형의 경우 눈 뜨면 제일 먼저 TV를 컨다. 그 후에 먹을거리를 사기 위해서 15분 거리 떨어진 곳으로 장을 본다. 너무 많은 양의 음식을 사는 것보다는 적당한 가격에 알맞은 양으로 일주일 치를 사는 편이다. 원 플러스 원 할인 판매를 하지만 사지는 않는다.


동네 생활 소비형'은 주로 슈퍼를 방문하거나 주거 관련 비용 소비가 많은 유형이다. 해당 소비층은 50세 이상 비중이 58%로 가장 높다. 2030은 18%를 차지한다. 여성의 비율은 절반 이상이다(57%), 이들은 주거 지역 내에서 살림에 필요한 최소한의 소비를 한다. 동네 생활 소비형은 거주지로부터 가까운 세서의 소비를 선호하는 편이다. 그들의 소비는 사는 곳 2킬로미터 이내로 몰려 있으며, 해당 유형의 41%는 거주지로부터 0.5킬로미터 이내의 거리에서 소비를 해결한다. 소비가 주로 일어나는 상권이 거주지가 속해 있는 시군구 66%로 잡히는 이유는 이 때문이다. - 빅데이터, 사람을 읽다. 페이지 38쪽


그런데 이런 유형들은 필자가 거주하는 지역에 Top 5안에 있다. 두류동 근처의 상권 인다. 두류동 근처에는 변화가여서 여성 젊은이들이 많이 거주하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다. 실상은 50세 이상인 분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50세 이상인 분들이 두류동 근처에는 야외 음악 등 및 산이 있어서 나이가 있으신 분들이 터전을 잡은 것이었다. 특히 이 지역에 거주하는 분들은 베이 비분 세대들, 공무원분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그렇다 보니 카드 사용보다는 포인트 및 마일리지를 사용하여 할부 결제를 이용한다. 필자는 BC카드 빅데이터 센터의 분석을 보면 충격적이었다. 데이터로서 이렇게 완벽에 가깝게 분석을 할 수 있을 정도이라면, 우리의 삶은 완벽하게 모니터링당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이제는 더 이상 개인의 정보를 감출다고 감출 수 있는 세상이 아닌 것이 된 것이다.

주 이용 상권.jpg 빅데이터로 살펴본 생활주거형 사람들이 밀집한 순위


2. 최신 트렌드를 알기 위해서는 인스타그램을 이용할 필요가 있다.


1995년 이후 태어난 세대를 Z 세대라고 한다. 이 세대들의 경우 어릴 때부터 디지털 세대라고 볼 수 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 PC를 함께 작동하고 지낸 세대들이다. 그래서 그들의 문화 소비는 베이붐, X세대, 밀레니얼 세대와 다르다. 여기서 문화 소비란 어떤 영역을 말하는 것일까? 문화 소비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연극, 콘서트, 음악회, 무용 등 공연 유형별 문화 취미 활동과 관련한 티켓 소비를 말한다. 여기에 사람들이 많이 언급하는 영화와 책까지 포함해서 이를 문화 소비로 정의한다. 그럼 기존에 언급을 한대로 Z세대는 무엇이 다른 것일까?


소셜미디어에서는 세종문화 회관, 예술의 전당과 같은 문화 공연 시설도 많이 언급되지만 네이버 웹툰, 유튜브, 팟캐스트 같은 키워드가 연관되어 포착된다. 궁금한 것이 있을 때 네이버로 검색하면 기성세대이고, 요즘 세대는 유튜브로 검색한다고 한다. 카카오톡으로 대화하면 옛날 사람이고 인스타그램 DM으로 대화하면 요즘 사람이라고 한다. 세대를 구분할 때 주로 이용하는 채널을 기준으로 삼는 것이다. - 빅데이터 사람을 읽다, 페이지 87쪽

쉽게 말을 하면 Z 세대들의 경우 인스타그램 대화를 하면서 검색을 한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경우 경험해보지 못한 서비스에 대해 비용 지불하는 것을 부담을 느낀다. 그래서 최근에는 인스타그램이라는 소셜미디어의 간접 체험 후기를 통해서 문화 소비를 하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 아래의 2019년 <베르나르 뷔페점>에 대한 검색량을 조사한 것이다. 쉽게 말을 하면 인스타그램에서 언급이 된 것과 비슷한 수치라고 보면 된다. 기업들이 z세대들 향해 마케팅을 잘하기 위해서는 인스타그램, 유튜브라는 채널을 잘 이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기업도 성공할 수 있다.


3. 빅데이터를 통해 알게 된 것


빅데이터의 말을 많이 들어보았지만 많이 와 닿지 못하였다. 자신의 실생활에 사용한 적이 없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사실 우리는 모르고 있지만 이제는 빅데이터가 실생활에 있다. 빅데이터, 사람을 읽다는 책의 내용처럼 사람들이 어떻게 생활하는지는 카드 사용을 통해 파악이 된다. 더불어 우리가 현재는 불법으로 이용하지 못하는 시스템도, 빅데이터 산업이 활성화가 때문에 합법화가 되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해질 것으로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점점 편리한 것을 원하고 기득권들의 아성을 깨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 결론은 빅데이터를 알게 되면 앞으로의 트렌드를 명확하게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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