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한글날 대체 휴가로 인하여 휴식을 취하였다. 날씨가 화창하였으면 좋았겠지만, 비가 너무 많이 내렸다. 비가 많이 내린다고 하더라 더 만보 걷기는 빠질 수 없다. 우산을 쓰고 만보 걷기를 실시하고 라면을 먹었다. 건강해지려고 운동하였는데 라면의 유혹을 도저히 참을 수 없었다.
이마트에서 구입한 홍면을 끓었다. 풀무원에서 나온 홍면은 칼로리가 낮다고 광고를 한다. 보통 라면은 500kcal인데 430kcal로 되어 있다. 보통은 기름에 튀겼다고 하는데 로스팅에 의해 건조하였다고 한다. 믿어야 할지 모르겠지만 일단 끓였다. 다행스럽게 라면은 먹을만 하였다. 라면을 같이 먹은 부모님은 매우 만족을 하였다. 반면에 튀기는 라면 종류같은 신라면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반대의 의견을 내었다. 건면이라서 기름기가 없다는 의견을 주었다.
비오는 날에는 생각라는 라면은 주식이 되었다. 부모님 세대에는 라면은 주식이 아니었다. 그냥 밥 먹고 난 뒤에 잠시 때울 수 있는 먹거리였다. 쌀이 2만원대였으면 라면이 200원 하는 시기였다. 레스토랑에 가서 한식이 만원을 하면, 라면은 천원하는 시기였다. 세대가 변하면서 라면은 주식이 되었다. X세대, 밀레리얼 세대들은 어릴 때부터 막은 라면을 주식으로 바꾸어 놓았다. 덕분에 라면의 광고도 변하하게 된다. 한끼를 라면으로 대처하라는 광고가 대세가 되었다.
비오는 날 라면이야기를 하다보니, 과거 역사가 나오게 되었다. 하고 싶은 말의 요지는 어릴 때 먹은 음식은 평생 따라 다닌다. 어릴 때 음식 습관이 잘 고쳐지지 않는 것이다. 만일 어린 자녀를 자닌 부모님이 있으면, 균형있는 식단 형성을 도와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