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계 대가들의 자기 확신......
내 모든 걸 발가벗었다
시대를 꿰뚫어 보는 통찰력과 식을 줄 모르는 열정
예술은 그 시대의 산물인데 시대와 무관한 것은 옳지 않다. 나는 내 그림을 보는 사람들이 작품을 통해 치유될 수 있기를 바란다. 이런 생각을 하면서 작품에 색을 쓰기 시작했다.
당시 내게 대학은 전혀 흥미로운 곳이 아니었다. 가능하면 빨리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좀 더 실용적이고 역동적인 일을 하고 싶었다.
협업에서 중요한 것은 감정(emotion)이다. 감정은 작품을 이해하는데 매우 중요한 요소이지만, 일에 감정 개입은 금물이다. 예를 들면 훌륭한 작가(great artist)가 있다면 그의 작품(great arts)만 생각해야지, 까칠한 사람(a difficult person)에 초점을 맞추면 일을 그르친다.
겁먹지 말고 덤벼라.
위험을 감수하라.
젊은 작가들에게 하고 싶은 말,
"자신을 믿어라(Trust yourself)"
성공하려면 재능만으론 안된다.
자신을 믿고 견뎌야 한다.
변하지 않으면 추락한다.
그러나 변하면 또한 추락한다.
성공은 재능만으로 안된다.
스스로를 믿고 견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