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강신주 박사의 '가면, 맨얼굴 그리고 사랑의 정, 반, 합'을 듣고...
"당신이 날 볼 때, 난 누구를 보겠어요?"
소피는 남자의 어리석음을 문책하는 쪽이고, 마리안느는 오르페우스가 연인보다 예술가로서의 삶을 선택했다고 합니다. 엘로이즈는 결정을 내린 사람은 에우리디케라고, '뒤돌아봐' 했을 수도 있다고 견해를 밝힙니다.
오르페우스는 연인이 아닌 예술가의 삶을 택했을 수도.....
후회하지 말고, 기억해
뒤돌아봐
후회하지 않고, 기억함
심리상담사로 활동합니다. 나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은 지금 바로 내 앞에 있는 그대인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