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꾸듯이 만난 나
꿈과 환상 그 어느 선상
나는 꿈을 거의 매일 꾼다. 잠을 자면서 소리를 지르기도 하고 욕을 하기도 하고, 그날의 감정과 상황이 복합적으로 농축되어서 그날 밤에 모든 꿈으로 재해석이 된다.
최근에는 자다가 답답하다는 말을 하면서 깬 적도 있었다. 그날 답답한 일이 있었나 보다. 그래서 내 꿈은 꿈이지만, 현실에 반영이 되어있다. 그 전날의 나이 하루의 농축.
어느 날을 꿈에 있었던 일들이 이어져서 아침에 이렬려고 이런 꿈을 꾸었나?라는 생각도 들때도 있고,
예를 들면, 오늘 아침에 꾼 꿈은 꿈에서 아무도 나의 짐을 들어주지 않고, 운전을 해주기 싫어서 일부러 술을 마셨다. 덕분에 아침에 일어나서 지각을 했고, 부리나케 준비해서 약속장소로 갔다. 꿈처럼 아무도 나를 데려다 줄사람이 없었다. 나는 내가 챙겨야지, 나를 도와줄 사람이 없다. 성인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