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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야기소녀 Nov 17. 2024

마음이 헛헛하세요?

나만의 전도지

 마음이 헛헛하세요?
 마음이 불안하세요? 삶의 의욕이 없나요?
사람들을 만나서 아무렇지 않지만 혼자 있으면 쓸쓸하세요?

 그건 마음에 대한 문제이고, 마음은 보이지 않죠!

보이지 않는 마음이 힘든 거예요.
눈으로 보이는 건 많은데 보이지 않는 마음을 어떻게 정의할 수 있을까요?


 혹시 귀신이나 무당은 믿으세요?
 로또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나 가족들이 잘되길 바라는 마음이나 질병이 치료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도한 적은 있으세요?

이 마음은 과학으로나 이성적으로 해석이 안되시죠?


 그럼 한번 읽어보실래요?


 일단 사람들에게 친숙한 무당에 대해 이야기해 볼게요.


 무당은 신을 받을 때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거부하려고 하다가 내리 저주를 받을까 하여 어쩔 수 없이 받는다고 해요.
 그리고 엄청난 노력의 치성을 드려야 신빨이 좋고, 신의 말을 듣지 않으면 어떤 방식으로든 힘들게 한다고 해요. 그래서 자신의 인생이 없고요.


 여기서 거부한다는 건, 안 좋은 뜻이죠?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 전혀 없죠?


이와 반대로 사람을 사랑하는 존재가 있어요.
 우선 이 세상에 선과 악이 공존하고 있으니 무당의 반대 개념도 있겠죠!

 인정하시나요?

 사람을 사랑하는 존재는

마음을 평안하게 하고 차분하게 해 주고 즐거움을 주고 삶에 감사함이 들게 합니다.


 믿기지 않으신다고요?
 이렇게 전도하는 사람들이 교회이익 얻으려고 전도한다 생각이 드시나요?


 이단은 이익을 얻으려고 하지만, 정상적인 크리스천들은 그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해서 전도하는 것뿐이에요.
 그리고 시간이 남아서 전도하는 것도 아니에요.


 한번 생각해봐 주세요!


 유럽에는 예수님 관련 문화예술이 많이 형성돼 있죠?
 미국을 세운 청교도들도 예수님을 믿었고요.
 왜 그 사람들이 보이지도 않는 예수님을 믿고 나라를 세우고 문화예술로 남기고 했을까요?
 그들의 가치관이 왜 예수님이 되었을까요?
 이건 세상은 돈으로만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는 걸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해요.

 진심으로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크리스천은 성령을 받아요. 하나님께서 주시는 성스러운 영이죠!
 무당이 그들의 신을 받는 것과는 그 자체 본질이 다르지만, '영을 받는다'는 개념은 비슷해요.


 그래서 예수님을 믿고 성령을 받으면, 상황은 변하지 않는데, 내가 변하게 돼요.
 예수님을 알아갈수록 마음이 편해지고 아픔이 치유되고 나의 본연의 모습으로 회복되어 간답니다.
 게다가 사람을 의지하기보다는 사랑하게 되고, 예수님을 의지하며 살아가게 돼요.

예수님이 내 마음을 다 아시고 이 힘겨운 세상을 함께 살아가게 돼요. 내 부모이자 친구이자 연인이자 소울메이트가 돼주세요.


 어이가 없으실 수도 있어요.
 주위에 진심으로 믿는 크리스천들이 있다면 아시겠지만, 불평불만보다는 감사하며 살아가지 않나요?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믿어보세요.
밑져야 본전이잖아요.

 교회는 사람들에게 치유와 사랑을 받으러 가는 곳이 아니라, 예수님을 믿으러 가는 곳이에요.


 그리고 절대 교회를 다닌다고 모두 다 착하고 진정한 크리스천인건 아니에요.
 마음에 힘듦이 있어서 예수님을 의지하며 살아가는 당신과 똑같은 사람일 뿐이에요.


그저 연약하기에 믿어요.


 교회를 다닌다고 실수를 하지 않는 것도 아니고 1도 죄를 짓지 않는 건 아니에요.


복잡하고 수시로 변화하고 불안이 밀려드는 세상 속에서 마음을 지키려고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마음에 품고 다녀요.


 사랑스러운 독자님!
 언제 봤다고 사랑스럽다고 하는지 참 웃기죠? 하하하
 그런데 스스로 보시기에도 사랑스러운 점이 있지 않은가요?

 이 마음처럼 예수님께서는 독자님을 태어나기 전부터 사랑하셔서 지금도 보고 계시고 이 글을 읽도록 인도해 주셨죠!


말도 안 된다고요?
 마법처럼 '짠' 하는 방식은 예수님의 방법이 아니고요.
 공기 같이 자연스럽게 다가오시는 분이 예수님이시고, 예수님의 방법이에요.

 귀하고 보석 같은 독자님을 위한 인생계획이 있으세요.


 하루하루 삶을 버텨내느라 힘드시죠. 예수님은 독자님의 모든 것을 관심 있어하시고 힘을 주고 격려하길 원하세요.


 어떻게 아냐고요?
 성경구절들을 읽어보시겠어요?
 조금이라도 마음이 동하신다면 인정하기 힘드시겠지만 예수님을 믿어보시지 않으시겠어요?
밑져야 본전이잖아요!
인생은 선택이라고요!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전도서 1장 2절-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라.
-잠언 4장 23절-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 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마태복음 4장 4절-


자기의 마음을 제어하지 아니하는 자는 성읍이 무너지고 성벽이 없는 것과 같으니라.
-잠언 25장 28절-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요한삼서 1장 2절-


마음의 즐거움은 양악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를 마르게 하느니라.
-잠언 17장 22절-


내가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립보서 4장 13절-


그가 모태에서 벌거벗고 나왔은즉 그가 나온 대로 돌아가고 수고하여 얻은 것을 아무것도 자기 손에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전도서 5장 15절-


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여호와께로부터 나오느니라.
-잠언 16장 1절-


사람의 심령은 그의 병을 능히 이기려니와 심령이 상하면 그것을 누가 일으키겠느냐.
-잠언 18장 14절-


범사이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으며 슬퍼할 때가 있고 춤출 때가 있으며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으며 전쟁할 때가 있고 평화할 때가 있느니라.
-전도서 3장 1절, 2절, 4절, 8절-


사람마다 먹고 마시는 것과 수고함으로 낙을 누리는 그것하나님의 선물인 줄도 또한 알았도다.
-전도서 3장 11절-


‘예수께서 돌이켜 그를 보시며 이르시되 딸아 안심하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하시니 여자가 그 즉시 구원을 받으니라.
-마태복음 9장 22절-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이사야 41장 10절-


네 보물이 있는 그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마태복음 6장 21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로마서 8장 6절-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립보서 4장 6~7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하시니라.
-누가복음 11장 28절-


하나님은 우리에게 두려워하는 마음을 주신 것이 아니라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디모데후서 1장 7절-


예수님은 소중한 당신을 기다리세요!
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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