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협찬 리뷰'에 대한 오해
블로그 체험단으로 강남맛집, 미블, 리뷰노트 등등 여러 맛집들 체험 중
2. '협찬 리뷰'에 대한 오해
정작 내가 맛집체험을 하고 블로그에 리뷰를 쓰려니까
'협찬'이라는 문구를 달게 된 것에 대해 많은 생각이 들었다.
'이 협찬문구를 달면 사람들이 잘 안 보고 잘 안 믿지 않을까?'
그런데 생각해보니,
나도 체험단을 시작하기 전에 어떤 가게나 물건에 대해 알고 싶어서
네이버에 검색해보거나 너트뷰에서 볼 때,
협찬문구를 맞이했었었다.
그때마다 '이거 거짓말 아니야?'라는 생각보다는
맛집은 '메뉴랑 음식이랑 내부가 어떻지?''맛은 있을까?'라는 생각과
물건은 '이렇게 생겼구나. 맛은 어떨까?' 이런 생각이 주류를 이뤘었다.
그러니까 한 마디로 평은 다 믿진 않지만
실제 메뉴와 가게외내부 상태는 믿고 봤다는 얘기!
물건도 그 실사 그대로만~
다만 평은 좀 걸렀다.
하하하하~~~
그래서 요점은 협찬 게시글, 그러니까 체험단 리뷰라고 해서 거르진 않고
필요한 정보들은 본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