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맛 평가에 대한 오해
블로그 체험단으로 강남맛집, 미블, 리뷰노트 등등 여러 맛집들 체험 중
3. 맛 평가에 대한 오해
'협찬을 받았으니 무조건 긍정적인 반응을 해야 한다'는 건 나도 아직 확실히는 잘 모르겠다.
그런데 사람은 뭔가 받으면 돌려주려고 하는 성향이 있기 때문에 긍정적인 반응이 나오긴 한다.
여기서 또 그런데,
맛집 같은 경우 맛은 있는데 나머지가 별로면 블로거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맛평가를 하되 다른 부분에 대해서는 돌려서 표현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아니면 그냥 정해진 양식대로만 쓰시는 분들도 계신다.
대략 사진 15장에 글 1000자~
그리고 미묘하게 느낀 점은
내 말이 다 맞는 건 아니지만,
자연인에 나오시는 두 엠씨들의 말을 들었을 때,
다 맛있다고는 해도 그 '맛있다'의 표현이 다르다고 하셨었다.
그러니,
체험단 하시는 분들 리뷰들을 보다보면
긍정적인 평가 속에 '진짜 맛있다'와 '그저 그랬다'로 구분할 수 있다는 것!
긍정적인 평가라고 해서 '겉핥기식'과 '진심리뷰'는 다르다는 것!
아마 찾는 재미가 있으실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