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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고양이...... "콩"
바다
by
진동길
Jan 1. 2021
바다
하나의 이름을 부르면
또 하나의 얼굴이 떠오른다
바다, 갈매기
파도, 갯바위
하늘, 구름
그리고 너와 나
깊이 파이고
부서진 갯바위의 상처가
낚시꾼에게 들켰을까
바다가 물보라를 일으킨다
거친 손은 아빠
엄마는... 엄마는...
아...!
가슴속에서
잃어버린 이름이여
바닷속에 잠긴 이름이여
물보라와 함께 흩어진 사랑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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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하늘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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