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의 꿈
새해에도 바라기님들의 꿈이 다시 피어날 수 있기를...
해가 나기 전부터였겠지
그의 이름을
부르기 시작한 것이
아담의 이름이
불리기 전부터
그리던 꿈이
너의 얼굴이 되기까지
몇 날 몇 밤을 꼬박 샛을까
아담의 사랑이
너의 꿈을 닮았더라면
에덴의 문은 닫히지 않았을 것을
죽은깨 투성이
너의 꿈을 부러워하다
또 나의 한 해는 간다
세상의 모든 것을 사랑하고 마음 속 소리에 귀 기울이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