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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항아리
고래와 춤을
by
진동길
Feb 1. 2021
그대가 내 안에 들어오기까지
나는 나를 철저히 무너뜨려야만 했다.
내가 알고 있던 나를
처음부터 다시
뜯어고쳐야만 했다.
내가 나를 다시 시작했을 때
그대는 웃고 있었지
누추하고 어설
펐지만
가난한 내 안에서 그대는 춤을 추
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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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
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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