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가족, 반려동물과 사는 집

함께 하기에 더욱 행복한 우리 집

by 마켓비
08.jpg 마켓비 BONGJA 러그

지나간 한 해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며

문득 일상의 많은 것들에 대한 의미를 다시 부여하게 됩니다.


불과 며칠 전과 동일하게 흘러가는 시간의 흐름임에도 불구하고

'한살'을 더 먹은 입장에서 약간은 성숙해져야하는 건 아닐까?하는

은근한 부담감이 느껴지기도 하고,


집사 또는 주인이라는 이름표를 갖고 있으신 분들의 경우,

'한살'을 더 먹은 존재가 나 뿐이 아니라는 것을 문득 깨닫게 되며

내 옆에서 나만 바라봐주는 댕냥이들에 대해

괜스레 걱정이 앞서기도 합니다.


나보다 빠른 시간 속을 살아가는 아이들

올해는 함께 하며, 더욱 행복하리라 다짐해 봅니다.




언제나 내 곁에 있어주고 또 곁을 내어주는

댕냥이들 덕분에 바쁜 하루 속에서도 행복감을 느끼는 나.

특별히 무언가를 하지 않아도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평온해지는 것이 소위, '찐 행복'인 것 같습니다.


댕냥이와 나도 모두 만족하는 아늑한 인테리어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함께라서 더 즐거운 동댕 동냥 라이프를

살짝 살펴보며 참고해봅니다.




elevre_rudy_123145257_3540382829341253_1777295490636165144_n.jpg 마켓비 CESBON 수납테이블


05.jpg SIMPLIE 이동식 수납박스


01.jpg 마켓비 MORCO 푸프

날씨가 추워도 밖을 돌아다니며

함께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기 원하는 우리 댕댕이들


집에서만은 조금 더 안락하고 포근하게 있길 바라게 되는 요즈음 입니다.




0120_펫보금자리5.jpg 마켓비 BENKU 원목 캣터널 / 스툴
07.jpg 마켓비 PEMBA 체스트 캐비닛
0120_펫보금자리6.jpg 마켓비 STRAU 핸드메이드 쿠션

보일러를 올리면

가장 따뜻한 곳이 어디인지

가장 먼저 알고선 자리잡는 우리 냥냥이들


새침하고 도도하지만, 살짝 다가와 부비는 모습에

하루의 피곤함이 사라집니다.




함께 하기에 더욱 행복할 수 있는 우리 집

보이지 않는 어려움과 힘듬이 있지만


그 이상의 기쁨이 있기에


오늘도 댕냥이들과의 일상에서

소소하지만 큰 위안을 받아봅니다.



0120_펫보금자리8.jpg 마켓비 ALON 이동식 빨래바구니


0120_펫보금자리9.jpg 마켓비 GUTENTAG 버터플라이 의자


작가의 이전글새해, 새롭게 집꾸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