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표등록기간 줄이는 우선심사 주의사항 3가지
#상표등록비용
상표등록기간은 특허청 심사기간을 포함해서 약 1년이 걸립니다.
상표등록 없이 이미 사업을 시작해버렸다면 듣고 많이 놀라실 텐데요.
이 기간을 단 3개월로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우선심사제도인데요.
이미 사업이 진행중이거나, 일정한 요건을 갖춘 분들의 상표만 우선적으로 심사해주는 제도입니다.
보통 우선심사는 상표를 신청하면서 함께 요청하시면 되는데요.
이때, 주의하셔야 할 3가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1. 단순 업무로 발생하는 인건비까지 부담하지마세요.
상표 등록 비용의 대부분은 단순 서류 업무처리에서 발생하는 인건비입니다.
마크인포는 단순 업무를 IT기술로 자동화 시켜서 수수료를 낮췄습니다.
▶ 마크인포 상표 등록 서비스 (추천)
비용 : 109,900원
특징 : IT기술로 인건비 절감 → 수수료 낮춤
* 우선 심사 신청 시 별도 비용 발생
* 상표 등록 결정 후, 특허청에 지불하는 등록인지대 220,120원 공통적으로 발생
2. 경험없는 업체에 맡기면 거절됩니다.
특허청에 제출하는 신청서와 각종 증빙 서류의 준비가 미흡하면 심사를 통과하지 못하고 거절됩니다.
추가 비용까지 내고 우선 심사를 신청했는데 거절 통보를 받으면 시간, 돈까지 손해가 굉장히 클 텐데요.
인터넷에 나오는 대부분의 업체는 상표등록만 전문으로 하지 않고, 특허나 다른 업무를 같이하기 때문에 그만큼 상표등록 전문성이 떨어지고 경험도 적습니다. 무엇보다 거절 통보를 받으면 변리사가 직접 대응하지 않습니다.
2021년 4월 기준, 업체 별 상표등록 심사 통과 수 (특허청 WHOLEIP 제공)마크인포는 특허청 심판관 출신의 변리사를 포함해 10년 이상 경력의 상표 전문 변리사 3인이 직접 대응합니다. 또한 출원 시점부터 거절 가능성이 낮은 상표로 출원 할 수 있도록 담당 브랜드 매니저가 배정되어 관리해 드립니다.
3. 사후 관리 안해주는 업체에 맡기면 등록된 상표도 취소됩니다.
상표 등록 신청 후 감감무소식인 업체들이 대부분입니다. 상표 등록은 심사 완료까지 꾸준히 모니터링하며 대응해야 등록 받을 수 있고, 등록이 완료되면 상표 침해 방지나 등록일 갱신 안내 같은 사후관리를 해주어야 상표권 취소를 막을 수 있습니다.
좌) 우선심사 신청 승인 알림톡 / 우) 상표 침해 방지 챌린지마크인포에서는 카톡으로 실시간 진행 상황을 안내드리고 홈페이지에서도 조회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상표 침해 방지 스티커나, 침해 대응 가이드북 등 사후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등록 후에도
취소되지 않습니다.
이상으로 사업상 긴박하게 상표권이 필요한 경우나, 상표 등록을 빨리 진행하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우선 심사 신청 시 주의사항 3가지를 알아보았습니다. 주의사항을 참고하셔서 안전하게 상표 등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제공 : 12만 사업자가 선택한 쉽고 안전한 상표등록 - 마크인포
본 칼럼은 상표등록 서비스, 마크인포(www.markinfo.co.kr)의 법률 실무자와 소속 변리사의 자문과 함께 작성된 편집 저작물로서 글의 내용은 마크인포 자체 저작권으로 등록되었습니다. 칼럼은 출처를 밝히는 한 자유롭게 스크랩 및 공유가 가능합니다. 다만 게재 내용의 상업적 재배포는 금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