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morumo May 14. 2024

[집순이 인터뷰] 아무의 방

집순이들의 방을 소개합니다

아무의 방





이름 : 아무

MBTI : INFP

나이 : 20대 중반

직업 : 학생 문관데 이과

주거 형태 : 가족과 함께




집에서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애착 가구와 좋아하는 이유를 알려주세요.

        빈백-편하고 따듯함. 위에 누워도 좋고 바닥에 누워서 베도 좋음. 낮잠 자기 좋다. 비싼 거 사서 오래 쓰는 중


청소나 정리 정돈을 좋아하고 자주 하는 편인가요? 

        1주일에 1번 하면 다행


방에서 가장 신경 썼거나 포인트가 된다고 느끼는 것이 있나요?

        벙커침대로 공간 활용




집에서 주로 무엇을 하나요?

        책상에 앉아있거나 러그에 누워있습니다.


취미를 알려주세요. 꼭 집에서 하는 취미가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싸돌아댕기기, 노래 듣기, 게임하기, 생각적기, 베이스


본인만의 집순이 추천템 1가지만 추천한다면?

         장모 러그-바닥에 드러누워도 차갑지 않음


집이 좋은 이유는?

        내 공간이 있어서


방이 본인의 전공 혹은 직업과 부합한다고 생각하나요? 

        아니용


현재 집이나 방에서 마음에 안 드는 점이 있다면?

        수납공간이 적다. 옷장이 베란다에 있다.


추구하는 인테리어 스타일이 있나요? 

        미감이 안 좋아서 딱히 없다.



본인이 꿈꾸는 이상적인 집을 알려주세요.

       투룸에서 친구 한 명과 살기. 털동물도 키우고 싶다

내 방은 잠자기+취미생활공간

1면 책상+컴퓨터+다이어리와 용품

책상에 앉아서 하는 취미활동을 할 것임


1면 베이스+앰프+헤드폰

락스타가 될 것이다


1면 벙커 침대+빈백+책장+제도 등

빈백에 누워서 폰 하거나 책 읽기


베란다에 천 의자 하나 두고 누워서 햇볕 쬐고프다


거실에 닌텐도 스위치 두고 친구들이랑 게임하고 싶음

라꾸라꾸를 사서 친구들을 초대해 재우고 싶다









더 많은 그림은 인스타그램에 있어요 

https://www.instagram.com/mar_motte_/

이전 05화 [집순이 인터뷰] 민트의 방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