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를 알아간다는 건
서로의 마음을
물어보는 관계가 좋다.
그런 감정의 대화를 나눌 수 있을 때
비로소 상대를 알아가는 기분이 든다.
말하지 않으면 모르는 것들이 많다.
가까운 사이일수록 더더욱 그렇다.
서로의 마음을 묻고, 듣고,
이해하려는 순간들 속에서
우리는 비로소 진짜 아는 사이가 된다.
스스로를 행복하게 하는 사람이기를 원합니다. 그 마음을 다른 이들에게도 쓸 줄 아는 사람이 된다면 더 바랄 것이 없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