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도 공부가 필요한 이유

정해진 운명에도 바꿀 수 있는 건 있다.

by 마론도


지치고 힘들어도 마음공부를

놓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우리 삶의 방향을 결정짓는 것이

단순히 외부의 사건이나 정해진 운명

때문만은 아니기 때문이다.


같은 상황을 마주하더라도,

그 상황을 바라보는 시선과 생각에 따라

전혀 다른 삶을 살게 된다.


결국 우리가 바꿀 수 있는 건

외부가 아니라, 그것을 받아들이는

‘나의 마음’이라는 이야기다.


예를 들어,

같은 사주팔자를 가졌다고 해도

어떤 사람은 그 안에서 작은 희망을 찾고,

또 어떤 사람은 그것에 갇혀

절망 속에 머문다.


둘의 운명이 달라서가 아니라,

그 운명을 대하는 마음의 그릇이

다르기 때문이다.


마음공부는 결국, 내 삶을 좀 더 나은 쪽으로

이끌기 위해 필요한 것이다.


외부를 바꿀 수 없을 때,

그걸 대하는 내 마음을 훈련하는 일.


그게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자 우리가 마음공부를

끊임없이 이어가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성격이 말해주는 마음의 흔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