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의 선물(얄롬)] 그 첫번째 이야기
그 책에서 가장 유용한 한 가지 개념은 인간이 자기 실현(self-realixation)의 타고난 경향성을 가진다는 점이다. Horney는 마치 도토리 하나가 한 그루의 참나무로 성장하는 것처럼, 방해물이 제거되면 그 개인은 성숙하고 완전하게 자아실현 하는 성인으로 성장한다고 믿었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치료란 자발적인 것이며, 관계는 역동적이고 항상 변화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치료는 과정을 경험하고 검증하면서 계속되는 연속과정이다.
마지막으로, 만약 당신이 운이 좋아서 응집력 있고 열심히 작업하는 집단을 경험한다면, 당신은 분명 그 경험을 절대 잊지 않고 미래의 내담자들에게 그러한 치료적인 집단경험을 제공하려는 노력을 하게 될 것이라는 점을 확신한다.
치료자는 많은 다른 환자들을 만나지만, 환자는 오직 한 명의 치료자를 만난다.
만일 당신이 실수를 하면, 그것을 인정하라. 실수를 덮으려는 어떤 노력도 결국에는 실패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