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통을 이기는 근육통 만들기. 그리고 시선 거둬들이기
죽음의 존재를 무시하는 것은 죽음이 논하기에 너무나 두려운 것이라는 메시지를 주는 것이다.(134쪽)
생각을 글로 적기 시작했을 때부터, 인간은 모든 것이 사라지기 마련이고 그 사라짐을 두려워하며, 그런 공포와 사라짐에도 불구하고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점을 깨달아왔다.(135쪽)
비록 죽음이 물리적으로는 인간을 파괴할지 모르지만 죽음이라는 생각 자체는 인간을 구할 수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