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성훈 마스턴 ESG위원장, 마스턴에 <투자의 미래 ESG> 기부
마스턴투자운용이 ESG 관련 지식 및 트렌드 습득을 위한 독서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지난달 마스턴투자운용 ESG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민성훈 수원대학교 건축도시부동산학부 교수는 자신의 저서 <투자의 미래 ESG> 약 100여 권을 회사에 기부했는데요.
‘이기적인 투자자의 이타적인 투자법’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해당 도서는 ESG 투자의 개념과 전략부터 구체적인 현황과 성과까지 두루 아우르는 ESG 투자의 가이드북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투자의 관점에서 ESG를 조망했다는 점에서 여타 도서들과 차별점을 갖고 있기도 합니다.
ESG 월례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매달 마스턴투자운용 본사를 방문하는 민성훈 위원장은 전사 임직원들의 ESG에 대한 관심도를 다시 한번 한 단계 끌어올리고, ESG 관련한 사내 토론을 더욱 활발하게 하는 데 일조하고자 이번 도서 기부를 결정했습니다.
마스턴투자운용은 <투자의 미래 ESG>를 본사 각 층에 골고루 비치하고, 임직원들에게 해당 책의 독서를 권장하는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이길의 마스턴투자운용 경영부문 부사장은 “귀한 도서를 흔쾌히 기부해 주신 저자 민성훈 위원장에게 심심한 감사를 표한다”며 “이번 독서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 모두의 ESG 기초체력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마스턴투자운용은 ESG LAB 주도로 ▲ESG 리포트 발간 ▲ 사내 ESG 시상(ESG공로상, ESG우수부서상) 신설 ▲서초구 반포천 살리기 봉사활동 진행 ▲중소기업 및 여성 기업 인증을 받은 업체와 MRO(소모성 물품) 계약을 체결 ▲자산운용사 최초의 유엔글로벌콤팩트(UN Global Compact) 가입 ▲마스턴 ESG 아카데미 운영 ▲시리즈 강연회 ‘지속가능금융 Talk’(지금톡) 진행 ▲대학생 대상 ‘커리어 멘토링’ 진행 ▲WELL HSR(Health-Safety Rating) 인증 등 다양한 ESG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습니다.
Mastern Investment Management has launched an ESG book reading campaign to acquire ESG knowledge and trends.
Seonghun Min, professor of Urban Planning and Real Estate department at the University of Suwon and head of the Mastern Investment Management ESG Committee, donated about 100 copies of his book <The Future of Investment, ESG>(<투자의 미래 ESG>) to the company. The book differs from others in that viewing ESG from an investment perspective.
Mastern Investment Management plans to place <The Future of Investment, ESG> on its headquarters and conduct a campaign encouraging employees to read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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