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 오피스, 준공 전 엑시트로 IRR 40% 달성하다

개발 초기 선매입부터 매수인 지위 양수도까지-마스턴의 성수권역 투자전략

by 마스턴투자운용

성수 오피스, 준공 전 엑시트로 IRR 40% 달성하다

- 개발 초기 선매입부터 매수인 지위 양수도까지-마스턴의 성수권역 투자전략



[사진 설명1] 마스턴투자운용이 매수인 지위 양수도 한 성수동 소재 프라임 오피스 조감도 (사진 제공=마스턴투자운용 브랜드전략팀).jpg 마스턴운용이 매수인 지위 양수도 한 성수동 소재 프라임 오피스 조감도 (마스턴투자운용 대외협력실 브랜드전략팀)


서울에서 요즘 가장 뜨거운 동네를 꼽으라면 단연 성수동입니다. 카페와 팝업스토어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IT 기업, 플랫폼 스타트업, 콘텐츠 회사들이 하나둘 둥지를 틀면서 성수동은 어느새 서울의 새로운 업무 중심지로 자리 잡았습니다.


마스턴투자운용은 그 흐름을 일찍 읽었습니다.


2024년 여름, 아직 공사 중인 건물을 샀습니다

성동구 성수동2가, 2호선 성수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 수년 전 착공한 오피스 빌딩이 한창 올라가고 있던 시점이었습니다.


지하 6층부터 지상 11층, 연면적 약 3만㎡. 기준층 전용면적 431평에 천장고 3.0m — 수치만 봐도 일반 오피스와는 결이 다른, 이른바 '프라임 오피스'급 건물이었습니다.


마스턴투자운용은 2024년 6월, 이 건물의 매수인 지위를 선매입했습니다. 준공은 2026년 3월 예정. 아직 완성되지도 않은 건물에 먼저 투자한 셈입니다.


왜 준공을 기다리지 않았을까요

선매입 이후의 선택지는 두 가지였습니다. 준공 후 건물을 직접 운영하거나, 아니면 적절한 시점에 회수하거나.


마스턴투자운용이 택한 건 후자였습니다. 자산의 경쟁력과 시장 흐름을 면밀히 검토한 끝에, 준공을 앞둔 지금이 회수의 적기라고 판단했습니다. 그렇게 매수인 지위 양수도 거래가 완료됐습니다.


결과는 숫자로 말해줍니다.

매입가: 3.3㎡당 3,450만 원

양도가: 3.3㎡당 3,640만 원

평당 프리미엄: 약 190만 원

내부수익률(IRR): 약 40%


개발 초기에 들어가 단기간에 나오는 전략. 리스크를 계산하고, 타이밍을 잡고, 그 판단이 맞아떨어진 사례입니다.


성수동을 오래 지켜봐 온 이유

마스턴투자운용이 성수권역에 투자하기 시작한 건 2021년부터입니다. 선매입, 실물 매입, 직접 개발까지 — 방식은 달랐지만 방향은 같았습니다. 성수동의 성장 가능성을 믿는다는 것.


신성장 산업 기업들이 성수권역에 모여들고, 상권과 문화 인프라가 함께 성장하면서 성수권역 내 중대형 오피스 수요도 빠르게 늘었습니다. 그 흐름 속에서 마스턴투자운용의 투자들이 하나씩 성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음 투자를 준비하며

박형석 마스턴투자운용 대표이사는 이번 거래를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성수권역의 성장 가능성을 바탕으로 개발 초기에 선제적 투자를 단행하고, 준공 전 회수를 통해 성과를 거뒀습니다. 앞으로도 우량 자산에 대한 선별적 투자와 체계적인 회수 전략을 이어가겠습니다."

박형석 사장.jpg 박형석 마스턴투자운용 대표이사


좋은 자산을 알아보는 눈, 그리고 언제 들어가고 언제 나올지를 아는 것. 결국 투자는 그 두 가지로 귀결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마스턴투자운용의 투자 행보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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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 : 김민석 콘텐츠에디터 (마스턴투자운용 경영전략부문 브랜드전략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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