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자자 신뢰 회복과 지속가능한 성장, 실행의 원년을 선언하다
2월 11일, 서울 강남교보타워에서 마스턴투자운용의 2026년 경영전략회의가 열렸다. 박형석 대표이사를 포함해 각 부문대표, 본부장, 실장, 팀장급 이상 주요 임원진이 한자리에 모였다.
작년과 다른 점이 있다면, 참석 대상을 팀장급까지 확대했다는 것. 조직 내 소통의 폭을 넓히고, 전사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선택이었다.
박형석 대표의 기조연설은 명확했다.
"2026년은 단순한 회복의 해가 아닙니다. 중장기 신뢰를 회복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구조를 다시 세우는 터닝포인트입니다."
그가 제시한 2026년 경영의 핵심 방향은 세 가지로 정리된다.
첫째, 지속가능한 수익 창출 구조를 만들어 시장의 신뢰를 되찾는다.
둘째, 전략부터 보상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실행 중심 경영을 구현한다.
셋째, 객관적 성과 측정과 명확한 책임·보상 체계로 조직의 실행력을 높인다.
결국 투자자 신뢰 회복과 조직의 몰입도 강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선언이다.
투자 철학 역시 분명했다.
투자자 이익을 최우선에 두고, 자산의 가치를 실질적으로 끌어올리는 데 집중한다. 그리고 빠르게 변화하는 투자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모든 의사결정은 투자자 관점에서 출발합니다. 단순히 운용하는 것을 넘어, 자산의 본질적 가치를 개선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입니다."
경영 철학에서 눈에 띄는 키워드는 '원 마스턴(One-Mastern)'이다.
부문과 조직 간 벽을 허물고, 하나의 팀으로 움직이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여기에 전문성, 책임감, 실행력이라는 마스턴만의 차별화된 DNA를 조직 전반에 퍼뜨리고, 위탁자 책임에 기반한 책임투자 경영을 실천한다는 계획이다.
단기적 성과에 급급하지 않고, 사회적 요구와 시장의 기대에 부응하는 '진짜 신뢰받는 자산운용사'가 되겠다는 각오다.
박형석 대표는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글로벌 투자자 니즈에 맞는 상품·운용 체계 강화를 강조하면서도,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빼놓지 않았다.
성과 연동형 보상 체계를 새롭게 정비하고, 전문성을 키울 수 있는 교육과 역량 개발 지원을 확대하겠다는 것. 우수 인재를 유지하고,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갖춘 영속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2026년은 마스턴투자운용이 진정한 변화를 실행에 옮기고, 그 성과를 만들어가는 해입니다. 투자자 신뢰를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 원칙과 실행력 있는 조직 문화를 바탕으로, 아시아 최고 수준의 부동산 전문 운용사로 도약하겠습니다."
말이 아닌 실행으로, 선언이 아닌 성과로 증명하겠다는 다짐이다.
2026년, 마스턴투자운용의 진짜 이야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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