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턴, 여름 휴가 맞이 국내 유명 호텔·리조트 지원
국내 떠오르는 유명 여행지의 고급 숙박시설 비용 지원
엔데믹(Endemic, 유행병의 풍토병화) 시대가 옴에 따라 빗장을 걸었던 여행의 문이 활짝! 열렸습니다.
제주도, 부산 등 국내 유명 여행지는 물론 해외로 휴가를 떠나는 사람들도 점차 늘어, 올해 7월 기준 인천국제공항 이용 여객이 코로나 팬데믹(Pandemic, 전염병이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현상) 이전의 70% 수준까지 회복되었다고 하네요.
마스턴투자운용도 여름 휴가철을 맞아 임직원들에게 여행을 강력! 추천하고 있습니다. 국내 고급 호텔 및 리조트를 여름휴가 기간 동안 합리적인 가격에 임직원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복지제도를 통해서 말이죠.
마스턴투자운용은 국내 유명 호텔·리조트 브랜드 8곳과 제휴해 전국의 45개의 호텔·리조트를 최대 50%가량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는데요. 제휴 브랜드는 국내 대표 리조트 체인으로, 최근 유명 SNS 인플루언서들이 찾아 인기가 많은 부산, 거제, 제천 소재의 고급 리조트들이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전 임직원이 고루 만족할 수 있도록 각 연령별 맞춤 리조트 시설과 숙박타입을 선별했습니다. 골프 라운딩을 즐기는 임직원들을 위해 골프시설이 포함된 리조트와 자녀가 있는 임직원들의 니즈를 파악해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룸 리조트를 대상에 넣었답니다. 또한 젊은 임직원들이 선호하는 2인실 오션뷰 스위트도 마련했다고 하네요.
마스턴투자운용은 복지제도를 통해 임직원들이 편하고 여유로운 장소에서 충분히 휴식하며 남은 하반기의 업무 의욕을 고취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평년보다 기온과 습도가 높아 지치기 쉬운 이번 여름에 기력을 충전할 수 있도록 리조트 선별에 정성을 다했답니다.
또한 이번 복지제도는 지역사회 및 자영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국내 여행을 독려하는 의미도 있다고 하는데요. 서핑 천국으로 꼽히는 양양이나 해외에서도 쉽게 볼 수 없는 다도해의 풍경을 담은 거제 등 떠오르는 여행지들이 활기를 띌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는 마음이라고 합니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지난 2021년부터 휴양시설 복지제도를 운영해왔습니다. 뜨거운 성원 아래 매년 제휴 휴양시설을 확대하고, 선택지를 다양화하고 있다 하네요. 마스턴투자운용 인사총무팀 강성주 대리는 “임직원들이 무더운 여름을 맞아 휴양 시설에서 가족이나 친구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내며 업무로 쌓인 스트레스를 푸는 기회게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사내 활동뿐 아니라 회사 밖의 삶까지 보장하는 워라밸(Work & Life Balance)을 중시하는 기업문화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마스턴투자운용은 ▲만 3년 근속 시 10일의 유급휴가를 부여하는 ‘리프레시 휴가제도’ ▲생애 주기에 따라 각 시기에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애 주기별 맞춤형 가족 친화 복지제도’ ▲매달 동호회 활동 실비를 지원하는 ‘동호회 지원 제도’ 등의 MZ세대 친화 복지제도를 활발히 운영 중이랍니다.
* 작성 : 장여경 콘텐츠에디터 (마스턴투자운용 브랜드전략팀 팀원)
#복지제도 #호텔 #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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