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난한 화요일

by Minnesota


현재 시각 1:46, 아직까진 굉장히 무난한 화요일이다.


오늘은 재택근무일이고 아침에 일을 했고 점심시간에 미리 예약해둔 네일을 받으러 갔다.


지금은 다시 집에서 근무를 하고 있고 춥지도 덥지도 않은 미적지근한, 그러나 평온한 하루가 흐르는 중이다.


남아있는 과제 1개가 있는데 영 손에 잡히지 않아서 이 글을 쓰고나서 빡세게 할 참이다.


오늘은 퇴근 시간 후에 얼굴 마사지도 예약을 해두었기에 얼른 과제를 정리해야 마음 편하게 마사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스타벅스 쿠폰(12잔 마시면 주는 그것)으로 토피넛 콜드브루 마셨는데 괜찮았다.


네일 받기 전에 커피를 사서 네일을 다 받고 난 1시간 반 정도 후에서야 커피를 다 마셨다.


지금은 또 뭘 마셔볼까 고민 중이다.


고체음식 보다는 음료가 땡기는 요즘이다.


이제 다시 과제를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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