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by Minnesota

요 며칠 글을 못썼다.


이번주는 일을 많이 하고 있다.


오늘도 4시경부터는 이미 탈진 상태였고 퇴근 후 집에 올 힘이 거의 남아있지 않았다.


집에와서 밥을 입에 우겨넣었다.


1시간 넘게 쉬고있는데도 쉬는 기분이 들지 않는다.


머리가 아파서 타이레놀 하나를 먹고 이 글을 쓰고 있다.


요샌 맨날 9시 좀 넘어서 잠든다. 이렇게 잠을 많이 자는데도 어김없이 9시가 되면 졸려진다.


지금은 대학원 수업에 출석했다. 오프라인 수업 했다면 어쩔뻔 했을까.


체력이 영 후달린다. 이틀이나 남았구나. 이번주.


오늘은 1시간이나 일찍 졸리다. 지금부터 졸리기 시작.


방전된 상태여서 빨리 자라는 신호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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