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by Minnesota

연휴 마지막 날이었던 어제는 너무 지루해서 몸부림쳤다.


그러고 오늘 아침에 눈을떠서 회사에가서 하루를 보냈다.


하루만에 다시 하루살이가 되었다.


이곳저곳에서 찾는 이는 많은데 일은 주는게 없단 느낌이다.


물론 공연 8회가 끝났으니 한숨 돌릴수 있는건 맞겠다만 이번주 금요일에도 관현악 공연이 있다.


바쁘게 살고는 있는데 소득이 있는가 묻는다면 솔직히 소득있다고 외칠 자신이 없달까.


머리가 지끈지끈하다.


일단 퇴근이니 밥먹고 정신 차릴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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