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4에 퇴근해서 밥을 먹고 면접 준비를 다하니 8시였다. 빨래를 돌리고 집 정리를 좀 해두고 8:10에 나가서 9:25까지 걷고 왔다.
날이 더워서 걷는 사람이 그 시간에 꽤 됐다.
오늘은 대략 12000보 정도 채웠다.
집에 와서 씻고 빨래 접고 얼굴 팩을 했다.
다하고나니 9:45이다.
남편은 곧 집에 도착한다고 한다.
이전 직장 다닐땐 퇴근 후 집 도착 시간이 5:40이었으나 음식도 주로 배달 시켜먹고 그 후로 아무것도 할수가없었다.
그렇게 누워있다가 다시 끌려가듯 회사에 나갔다.
지금은 그렇진 않다.
삶의 주도권.
내일 면접 잘 보고 돌아와서 글을 남기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