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직 두시간 남았다.
오늘은 상무님이 안계셔서, 자유롭다.
할 건 이미 일찌감치 헤치웠다.
배가 아프다. 커피를 이미 세잔 마셨다.
몸 반쪽, 정확히 말하면 오른쪽이 너무 아프다.
집에 가고싶다.
제발.
예술(그림, 문학)을 사랑하는 직장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