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주말에 그러니까 4일전에
프로필 사진이란 걸 찍었다.
헤어에 메이크업에 낯선 강남에서 사진을 찍었다.
그 사진이 마음에 들어서 그 날 받은 사진 속 헤어를
그대로 오늘 머리를 했다.
사실 피곤하기도 하고 하루종일 앉아 있어서 엉치뼈가 아팠지만 하니까 기분이 개운하다.
토요일에 만난 사람은, 아직 어떻게 될 지는 모르겠지만 계속 얘기는 하고 있다.
아직 믿을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다.
내일은 아침 일찍 회사에 가야 한다.
직장인이었다가 지금은 박사과정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