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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innesota Dec 03. 2024

매일매일

매일매일 하루가 쌓여 내 인생이 된다.

나는 그 매일매일 새로운 일로 인해 화가 난다.

직장에서 상사가 무언가 결정을 안 해줄 때,

생각한대로 되지 않을때, 기타 등등


오늘도 마찬가지고 어제도 그랬다.

그래서 어제는 타이레놀을 먹고 잤다.


지금도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일 처리를 했고,

이제는 도망 갈 생각 뿐이다.

내 매일매일이 이렇기 때문에 내가 내 인생에 만족을 못하는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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