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by Minnesota

오늘 아침에 몸 아프다는 핑계로 이미 5시에 눈떴지만 헬스장은 안갔다.

하루종일 죄책감에 시달렸다.

솔직히 일도 별로 하는것도 없는 요새인데, 당장 어제 끊고 오늘 안간다는게 양심상 용납이 안됐다.

그래서 결국 회사 끝나자마자 바로 왔다.


무조건 50분 운동하고 간다고 맘을 먹고 하는 중이다.

내 앞에 러닝머신도 곧 사람들로 가득찼다.

일단 할수 있는만큼 꾸준히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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