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무제

by Minnesota

식단 진행 중, 오늘도 운동을 했다.

회사 바로 옆 피티샵 끊었고 뽕을 뽑을것이다.

개인운동은 무조건 평일에 항상 나가려고 한다.

오늘은 점심에 다녀왔다.


토니 타카티니인가 뭐시기인가 영화를 1500원 내고 봤다. 과제기 때문이다. 끙끙거리면서 영화를 다 보고 다시 또 끙끙대면서 피피티를 만들어 메일로 제출했다.


오늘은 더 이상 할게 없어서 메가커피에 왔다.

걸을까 했더니, 날씨가 태풍이 올 것 같다.

사실 체력이 힘들다.


빨리 집에 가고싶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