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단 진행 중, 오늘도 운동을 했다.
회사 바로 옆 피티샵 끊었고 뽕을 뽑을것이다.
개인운동은 무조건 평일에 항상 나가려고 한다.
오늘은 점심에 다녀왔다.
토니 타카티니인가 뭐시기인가 영화를 1500원 내고 봤다. 과제기 때문이다. 끙끙거리면서 영화를 다 보고 다시 또 끙끙대면서 피피티를 만들어 메일로 제출했다.
오늘은 더 이상 할게 없어서 메가커피에 왔다.
걸을까 했더니, 날씨가 태풍이 올 것 같다.
사실 체력이 힘들다.
빨리 집에 가고싶다.